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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미친놈들에게 집착받는 C급 가이드가 되었다
3.25 (2)

C급 가이드로 발현한 지 5년째인 백여을의 목표는 단 하나.최대한 가늘고 길게 사는 것. 백여을은 지금까지 그렇게 쭉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예정이었다.매칭률 89%.“…X됐네.”한 달을 채우지 못하고 가이드를 갈아 치우는 것으로 유명한 S급 에스퍼와 매칭률 89%가 나오지 않았다면 말이다.그 후 백여을의 삶은 완전히...

접근 불가 레이디
2.89 (48)

“부탁해, 힐리스. 가브리엘 대신 죽어줘.”언제나 고귀하던 내 오빠 리카르도가 처음으로 머리 숙여 애원했다.피 한 방울 통하지 않은 우리의 의붓 여동생을 위해 죽어달라고.“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네게 이렇게 부탁할게.”나는 늘 비참했고, 이번에도 예외란 없었다.7번째 배신당해 죽은 날, 나는 비로소 헛된 미련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졌다.“네가 끝까지 나한테 인간 말종의 쓰레기라 다행이야.”당신들의 사랑 따위, 이제 줘도 안 가져.이번에는 내가 먼저 그들을 버려 줄 차례였다.킨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접근 불가 레이디>

능력 있는 시녀님
2.15 (56)

잘하는 것 하나 없는 못난이 시녀 마리.항상 구박만 받던 그녀에게어느 날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죽어가던 죄수를 간병하던 마리에게 찾아온 기적.“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날부터 그녀는 아주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완벽한 시녀!최고의 조각가!천재 음악가!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다!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대가는 너희의 모든 것
4.0 (29)

모두가 날 싫어했다. 아카데미 동급생들도, 입양된 가문의 가족들도, 심지어 정략 결혼한 남편조차.  그들을 위해 내 모든 걸 바쳤는데 돌아온 것은 언제나의 경멸과 배신이었다.  “언니의 마지막을 보러 왔지요. 키우던 개가 죽는다는데, 주인이 봐 줘야 하지 않겠어요? 고맙지요?”  비참하게 살해당한 줄 알았는데 깨어나 보니 열두 살의 어린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이제 너희가 내게 저지른 모든 일의 대가를 받아갈 거야.  대가는, 그래, 너희의 모든 것.

순백의 엘리사벳
3.79 (41)

여주인공이 되었다.그것도 특별한 힘을 지닌 강하고 아름다운 여주인공 ‘엘리사벳 릴리’.하지만 꽃길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험난하다.노예로 부려지다 세뇌당하고 학대당하고…….그런데 원작에 나온 여주인공의 고난은 아직도 한참 남았다.이러다 남자주인공을 만나기도 전에 죽겠어!결국 그녀는 결심했다.조연인 성격 나쁘고 위험한 마법사 ‘아쉐로트’의 손에 구해져서 원작을 바꾸기로!그런데.“좋아, 내가 키우지.”“진심이야? 아쉐로트 네가 아이를 키운다는 게 뭔지는 알아?”“식생활 전부를 책임지고, 교육시키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결혼하겠다 하면 남편을 철저히 검증해 없애 버리고…….”아니야! 그거 아니야!

프롤로그 스토리(Prologue Story)
3.97 (100)

불치병에 걸려 죽은 여자는 마법 세계에 환생했다.마법 세계.인구의 70%는 마법사이며, 마법사는 소망을 담아 자신을 위한 마법을 만들고, 만들어 낸 마법과 함께 성장한다.환생자 유은하는 전생에선 만화나 소설로밖에 볼 수 없던 마법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졌다. 금상첨화로 유은하는 5살에 마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천재였다!그러나 세상은 넓다고, 천재는 유은하 혼자가 아니었다.“너……특이해.”부모님끼리의 친분으로 만난 첫 친구.“이게, 무시하지 마!”“흥.”“응? 뭐야? 싸우면 안 돼!”학교에서 사귄 친구들.“넌 마법이 장난 같냐?”그리고……전생의 인연.유은하는 많은 이들과 엮이며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성장한다. 웃고 울고 화내고 떠들며 때때로 곤란하고 힘겹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나날.그러나 이 세계는 결코 평화로운 세계가 아니었다.#성장물 #독특한세계관 #다채로운마법 #가상근미래 #먼치킨 #학원물 #환생물표지 일러스트 쓩늉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1.5 (1)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로렌시아 아즈타인 자작.재력도 미모도 명예도 가졌으나 그녀의 삶은 불행했다.하나뿐인 가족, 몸이 약한 쌍둥이 에르시아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에만 매달린 끝에 마주한 진실―그것은 에르시아의 병이 거짓이었고그녀가 자신의 약혼자와 놀아나며저의 재산을 모조리 갖다바쳤다는 잔혹한 이야기.배반의 고통과 회한에 겨워 이성을 놓아 버린 그 순간,로렌시아는 약혼을 앞둔 11년 전으로 돌아왔다.에르시아에 대한 믿음도, 약혼자를 향한 애정도모조리 다 지옥에나 가 버리라지.잘 들으렴, 동생아. 이제 착한 언니는 없어. 비틀린 독기를 머금고 그녀는 인생 재설계를 다짐한다.그 첫 번째는 말이야, 과거의 쓰레기남은 감히 상대도 못할 국민 영웅을 ‘계약’으로 묶어 버리는 거야.“당신이 부당하게 안은 그 빚, 내가 해결해 드리죠. 대신 내 결혼 상대가 되는 거예요, 베르디안 대공.”#회귀물 #능력녀 #초당당녀 #능글남 #직진남 #은근 순진남 #그 여자의 신명 나는 돈놀음 #with 쌍둥이 퇴치 프로젝트 #그런데 이 남자 뭐지 #엄근진한 맹수라던데 #이 정도면 강아지잖아? #뭐, 나름 귀엽네[일러스트] 녹시[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2.46 (12)

(단독선공개)현재 생후 5살. 전생에 쌍둥이였던 녀석과 함께 황궁에 버려진 황자와 황녀로 또다시 태어났다.고작 친모의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버려져 여태 학대받으며 자라다, 그녀가 죽는 덕에 간신히 탈출할 기회를 얻었는데.......가출 결심한지 하루 만에 우리를 친모 손에 학대당하도록 놔두고, 버려진 성에 방치한 황제가 찾아왔다.5년간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주는건데※근친물 아님, 가족후회물,힐링물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83)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달려라 메일
3.73 (26)

나라가 망하는 꿈을 꾸게 된 공작 영애 메일.구국의 사명감을 가지고얼굴은 예쁜데 뇌주름이 부족한 백치미 공주를 따라제국에서 열리는 황후 간택전에 참여하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정원 덕후의 본능에 이끌려 들어간 정원에서가면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그는 로하이덴 반 드 헬베른,무려 헬베른 제국의 황제였다.정원 덕후 메일.백치미 공주 리엘라.이 시대의 진정한 완벽남 로하이덴.과연 메일은 황후 간택전을 무사히 치르고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비선실세 레이디
3.39 (40)

[단독 선공개]역하렘 소설 속 여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으로 빙의했다.게다가 한 번 크케 앓다 깨어난 탓에, 여주인공이 유난히 애지중지한다.그걸 이용해서 언니에게 상처만 준 갱생불가 쓰레기 원작 남주를 물리쳤더니…….'리리, 안녕? 혹시 케이크 좋아하니?''리리는 언니를 닮아서 정말 예쁘구나. 쿠키 먹지 않을래? 언니한테는 멋진 오빠가 줬다고 꼭 말해주고.''이거 먹고 잠깐 저쪽으로 가 있지 않을래? 아저씨랑 언니랑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어째서인지 다른 남주 후보들이 나에게 잘 보이지 못해 안달이다. ***"못 생긴 애랑은 같이 안 놀아."눈앞의 남자아이가 한껏 심통난 얼굴로 중얼거렸다.어쭈.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이 구역 실세의 맛을 보여주지.나는 언니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 당기며 불퉁하게 뇌까렸다."나 쟤 싫어. 그러니까 쟤 데려온 오빠도 싫어."동시에 세드릭의 얼굴이 흡사 사망 선고를 들은 사람처럼 하얗게 질렸다.#책빙의 #실세 뽀시래기 여주 #눈치 빠른 여주#세계 제일 미인 자매 #자매가 차린 역하렘표지디자인 By 지나가던사람(@walk_by_)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에덴의 밤
4.25 (2)

하녀 데이나에게 세상은 빛과 온기로 가득한 낙원이었다. 주인 아가씨의 약혼자, 시어도어 맥밀런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데이나는 그의 장난감일 수밖에 없었다. 그는 명령을 내리는 자였고, 그녀는 받드는 자였으니까. 그는 가할 수 있었고 그녀는 피할 수 없었다. “저게 다 네가 한 짓이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특히 네가 주인이라고 부르는 그 녀석.”  “그 녀석을 무슨 왕자님처럼 보더군. 내 앞에서도 그렇게 해 봐.”  자욱한 연기 사이로 남자의 눈동자가 나른한 빛을 띠었다. “혹시 알아? 모두 없던 일로 해줄지?”

당신과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2.25 (2)

제국에서 가장 오만하고 고고한 남자 에드릭 펠튼. 십 년 동안 짝사랑한 그와 기적적으로 이루어진 날. 멜리는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영원토록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는 동화 마지막 구절처럼. “이번 연회에서 저는 뭘 하면 될까요?” “당신은 집에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는 무심하고 냉랭해져 갔다. 어째서 동화는 결혼 이후에 대해선 조금도 알려 주지 않았을까? “당신,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요?” 지친 멜리의 물음에 에드릭은 조소 띤 얼굴로 말했다. “그땐 그게 사랑인 줄 알았으니까.” 자신의 세계가 무너질 줄도 모르고. *** 빗물이 볼을 쉴 새 없이 때렸다. 바람은 온몸을 뒤흔들 정도로 거셌다. 처음 만난 야생은 무자비할 정도로 폭력적이었다. 하지만……. ‘당신 곁에 있는 것보단 훨씬 나아.’ 그녀는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멜리는 남편의 세계를 벗어났다.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4.07 (22)

“처음부터, 내게 일부러 접근했군요?” “……그렇습니다.” “원수의 딸을 사랑하는 척하느라 힘들었겠다.” 왕가의 핏줄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와 결혼했다. 마냥 근사하고 다정한 남편과 영원할 줄 알았던 행복. 모든 것이 완벽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이혼해요. 하이너.” “불허합니다.” “내게 아직도 쓸모가 남았나요? 내 부모님은 죽었고 왕정은 몰락했고 난 가진 게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 복수는 끝났다고.” “부인. 어디로 가서 행복하시려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요.”  하이너가 입꼬리를 늘여 웃었다. “어차피 그런 거라면 내 곁에서 평생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그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는 걸.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내 손으로 끊어내야 한다는 것을. 일러스트 Ⓒ 이랑

시인장의 살인
2.5 (1)

<시인장의 살인> 2018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1위 2018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2017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1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 ! 제27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 ! 2018 서점대상 노미네이트 ! 대학 미스터리 애호회의 하무라 유즈루와 아케치 교스케는 겐자키 히루코와 함께 영화 연구회의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첫날밤, 일행들과 담력 시험에 나선 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사태와 조우하고 숙소에 갇혀 긴장이 가득한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이튿날, 부원 중 한 명이 밀실에서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는데……! 전대미문의 클로즈드 서클에서 드디어 연쇄살인의 막이 오른다! 『시인장의 살인』은 대학 동아리 합숙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그린 작품으로, 기상천외한 사건을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풀어나간 본격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가 이마무라 마사히로는 이 작품으로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했고, 기성 작가와 평론가 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 작품은 2018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8‘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017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10’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제1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작으로는 사상 최초로 주요 미스터리 랭킹과 문학상 4관왕을 달성해 대형 신인의 등장을 화려하게 알렸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4.01 (355)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단명할 상이네.”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이것 봐!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 같은데?’―과즙 같은 상큼함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지금 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는데?’―속을 알 수 없는 이중인격자, 노아 윈나이트.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일러스트 ⓒ 솔

괴식식당
3.82 (11)

이세계의 마왕을 무찌른 최강의 용사, 유승우.4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그는 이세계의 음식을 지구에 전파하기로 마음 먹었다.“저희 음식은 맛없기로는 전 차원 최강인데도요?”“그런 걸 나만 먹으면 억울하잖아.”최강의 용사에서 최강최악의 밥집 사장으로 전직!고기가 비명을 지르고 손님이 기절하는 '용사의 밥집'에 어서오세요!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
3.77 (22)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음, 순결은 지켜 줘야겠지?“그럼 넌 바닥에서 자.”“뭐?”싫은 눈치다.그래, 바닥은 딱딱하지.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초야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황제의 눈밖에 나 유폐당한 황녀, 아리스티네.사실 그녀는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는 <제왕안>의 소유자였다.정략혼의 희생양이 된 그녀는 괴물 같은 야만인과 맺어지는데…….“가장 귀한 것을 내 신부님께 드려야지.”괴물이라던 예비 남편님이 지나치게 멀쩡하다.하지만 이 떡은 남의 떡.‘돈이나 벌어야지.’자고로 황금 보기를 내 것같이 하라고 했다.<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겠습니다.>과연 그녀는 돈방석에 앉아 자유롭게 사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아니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까?

던전 앞 SSS급 카페
3.17 (21)

죽어라 일만 하다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려서 진짜 죽었다.그런데 눈 떠보니 3년 전 과거로 회귀해 있었다!좋았어, 이번 생은 다르게 살 테다. 월급 노예 생활 따윈 안녕이다.당장 사표를 내고, 할머니가 남긴 가게에서 카페를 차렸다.대던전 바로 앞이라 손님은 없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내가 바라는 건 이틀 일하고 닷새 노는 욜로 라이프니까!그런데.[클래스: 카페 주인 (F)로 각성했습니다.][스킬: 내 손 안의 카페(Lv.1)를 획득했습니다.][퀘스트: 믹스커피 100잔 타기(0/100)를 시작합니다.][아이템: 믹스커피 - 회복 속도가 100% 빨라집니다.]월급 노예 생활을 때려쳤더니, 커피 노예가 되게 생겼다.게다가 귀찮게 자꾸 오는 잘생긴 단골 손님(?)도 어쩐지 심상찮다.느낌이 좋지 않다.설마, 심부름을 다녀오려는 것뿐이었던 RPG 게임 주인공이 결국 귀찮은 일에 휘말린 끝에 마왕과 싸우게 되는 스토리 같은 거 아냐?응, 안 해. 못 해.난 초보자 마을의 여관 주인 역할 이상은 할 생각 없다고.이우희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던전 앞 SSS급 카페>

EX급 온천 사장은 파업 중입니다
2.5 (1)

스물셋, 인생에서 처음으로 용꿈을 꿨다.꿈에서 깨면 곧장 편의점으로 달려가 복권을 사야지 했는데.“주인이 되고 싶다면 이 열쇠를 받아라!”용이 심지어 황금 열쇠까지 꺼내 들었다.‘황금 열쇠라니! 이건 못 참지!’황금 열쇠를 덥석 손에 쥐는 순간이었다.[가이드 ‘영계’에게서 ‘온천 마스터키’를 획득했습니다.][성좌 ‘온천의 지배자’가 화들짝 놀라며 ‘온천 마스터키’를 찾습니다.][성좌 ‘온천의 지배자’가 ‘영계’를 백숙으로 만들어버리겠다며 분노합니다.][‘메마른 온천의 사장(F)’으로 각성합니다.]이거 복권 당첨 꿈 아니었어?***내가 운영하는 건 EX급 온천, 이곳에 올 수 있는 손님은 성좌나 내가 허락한 ‘탑의 주인’뿐!그런데 그중 성좌 넷이 미친X들이다.[가이드 ‘영계’가 “제일 못 믿을 놈만 믿는다”며 한심해합니다.]시도 때도 없이 온천을 찾는 네 명의 성좌들 덕분에 휴일도 없이 일하던 나에게 마침내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왔다.힘들어서 못 해먹겠으니 파업을 선언한다!오랜만의 휴가이니 그간 모은 돈으로 한동안 먹고 놀 생각이었는데.[‘탑의 주인’이 “혼자 자기 무섭지 않냐”며 베개를 안고 돌아다닙니다.][성좌 ‘저승의 염라’가 “명부를 줄 테니 괴롭힌 놈 이름을 적으라”고 말합니다.][성좌 ‘불사의 살인귀’가 “상처에 약을 발라줄 사람이 없다”며 아련한 눈빛을 보냅니다.][성좌 ‘운수를 믿으십니까?’가 “오늘 온천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불운해질 거”라고 예언합니다.][성좌 ‘온천의 지배자’가 “당장 돌아오지 않으면 온천수를 말려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온천의 손님들이 단체로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카카오 스테이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매주 목, 금, 토, 일, 월 연재됩니다.*

빙의자를 위한 특혜
3.91 (122)

대국민 빙의 유행 시대.뽀짝한 육아물 여주로 태어나 어화둥둥 사랑만 받고 싶었건만.기피대상 1호! 고구마물 부동의 1위! <세구회>라는 무한회귀물에 빙의했다.가뜩이나 생존 난이도 S급에서 곧 망할 백작가 영애도 아닌사용인의 어린 딸이라는 엑스트라, 아일렛이 되었으나.모자라지만 착한 오빠와 아빠라는 화목한 울타리에,살기 바빠 만들어본 적 없던 취향 꼭 맞는 절친도 생겼고,대놓고 편애하는 빙의관리국 신들까지 의외로 든든한 삶이네?거기에 사망 직전 우연히 들어둔 '빙의생명보험' 패키지로초고속 성장까지 이루며 열심히 원작을 파괴해나갔다.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특혜를 듬뿍 받으며 고구마밭에 사이다 주러 왔는데. "너 흙 묻은 손으로 얼굴 닦았어.""…….""놀라지 마. 친절해야 할 의무가 있어서 그래."아직은 잘생긴 새싹고구마에 불과한 남주, 테실리드.얘 왜 나한텐 내숭 안 떠는 거야? 이린비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빙의자를 위한 특혜>

쓰레기장 속 황녀님
3.44 (31)

홀쭉하게 파인 볼, 제 색을 잃은 꾀죄죄한 피부, 앙상한 손목, 흙이 가득 들어찬 손톱과 나이에 맞지 않은 작은 체구. 거기에 관리받지 못해 길어진 앞머리가 얼굴의 반을 가린 아이.작은 소녀는 제국의 잊혀진 황녀였다.창고로 쓰이는 작고 오래된 성에 숨어 살던 소녀는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결국, 먹을 것을 찾으러 허름한 성에서 나오게 되는데……. *** “배고파…….”허름한 옷을 입은 왜소한 몸집의 소녀가 웅크려 배를 끌어안은 채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다.‘이거 먹을 수 있나……?’작은 고사리 같은 손이 바닥에 있는 풀을 쭉 뜯었다가 이윽고 고개를 저으며 내려놨다.소녀는 벌써 제대로 된 음식을 입에 넣지 못한 지 삼 일째였다. *** “에스트렐라…….”아이가 바람 소리 섞인 목소리로 제 이름을 읊조렸다. 긴 시간 끝에 받은 소중한 이름이었다.“늦어서 미안하다.”“……응.”대답한 아이가 앨리어스의 품에서 축 늘어졌다. 동물과 함께하는 푹신푹신한 힐링물 <쓰레기장 속 황녀님> #가족오해물 #육아물 #뒤늦게 안달 난 가족들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3.78 (107)

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받는 쌍둥이 막냇동생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1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교류도 없던 약혼자를 무작정 찾아갔다. 그가 그토록 원하던 파혼 서류를 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서 1년간 지내고 싶어요.""......미쳤나, 영애?""대신 파혼해 드릴게요." 하지만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대가 자꾸 모르는 척 하려는 것 같아서 확실히 말하지.""네?""난 그대가 좋아." 대가 없는 관심과 애정을 그에게 받아보게 될 줄은. 그래서 미련없던 삶에 이토록 욕심이 생기게 될 줄은. 자은향 장편 로맨스 판타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4.12 (16)

불의의 사고로 전생을 기억한 채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김한솔.이곳은 마법과 드래곤, 정령이 공존하는 차원이 다른 세상이었다.'꼭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거야!’그러나 새로운 가족들의 진심 어린 사랑 덕에 ‘피네아 마카이라’ 후작 영애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그렇게 피네아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다정한 약혼자와 함께 유쾌발랄한 일상을 살아가는데…….***"천상의 위대한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피네아와 친구들에게 다가오는 점점 다가오는 거대한 운명."전쟁이 다시 일어날 거야.""불길한 움직임이 보인다.""고대의 사악한 것이 다시 나타나니.""이를 다시 봉인해야 해.""너희 선조들이 그러하였듯."정령왕들은 피네아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너와 친구들이 바로 세상을 구할 “두 번째 영웅들”이 될 거라고.#환생#성장물#힐링물#육아물#일상물#개그물#전개느림#능력녀#발랄녀#황자남주#조신남#순정남#초월적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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