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LV.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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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0 작품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3.69 (67)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무자비한 득점 기계
2.75 (2)

골문이 두려우면 확률에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

시스템빨로 야구 천재
2.75 (2)

비선출, 그러나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이진혁. 파울 타구에 맞은 후로 사인볼의 능력치를 흡수 하는 능력이 생겼다.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전국 제패의 꿈
2.83 (3)

“SA클럽 유스팀과의 시합에서 이기면 축구부 결성을 허락하지.” “예? SA유스클럽과 시합이요? 그것도 1주일 후에?!” 학교에 축구부를 만들기로 결심한 여중생 축구매니저 김희연. 순수한 열정의 축구부를 만들겠노라는 의지 하나로 달려들었지만…… 부원 모집부터 난관의 연속! 섬에서 홀로 연마한 탓에 경기를 해본 적 없는 자칭 축구천재. 한 골만 먹으면 바로 그라운드를 떠나버리는 괴팍한 골키퍼. 후배를 때려 무기정학 위기에 처한 클럽 유스팀 수비수. 축구부 지원금을 노리는 학교 일진 포워드. 그리고 육상선수에서 도망친 윙백에 한미 공인 왕따인 미드필드. 게다가 체육 필기 만점의 병약한 전교 1등까지! 이 말도 안 되는 팀을 이끌고 SA클럽 유스팀과 일전을 치른다고?? 순수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천중 축구부의 전국 제패를 향해 달리는 드라마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이 소설은 전국대회 4강에 들어야만 체육특기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시기가 배경입니다. *이 소설에 나오는 학교 이름 등은 실제와 다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카드깡으로 발롱도르
2.44 (8)

노 센스. 노 재능 축구 선수 차선우. 최고의 감독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

마운드의 악마
2.75 (2)

한 때 유망주 투수였던 신태양. 악마의 능력을 얻어, 엇나갔던 삶을 되돌리다. [신인으로 돌아간 베테랑의 인생 2막 야구 성장기]

돌진FW
2.75 (2)

“저 애지? 그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이 말이야.” “응. 진짜 고아가 된 거지.” 눈을 떠 보니 같이 웃고 울던 친구들이 없다. 그에게 돌진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죽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을 아껴 준 사람들을 위해. 본인 스스로를 위해. 결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또 앞으로. “돌진할 때도 고개를 들어라. 그래야 앞이 보인다.” “원래 들었는데요?” “…….” “전 항상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넓은 세상으로, 축구 최정상의 길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그라운드의 묘수』에 이은 또 하나의 뜨거운 축구혼(魂)!

퍼펙트 센터
2.95 (10)

천부적인 운동선수 신체를 타고난 진성재. 198cm, 98kg이라는, 중학생이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를 소유한 그의 앞에 자칭 '농구박사'가나타났다. [여기서 딱! 어깨랑 무릎으로 페인트를 넣어 주고 이렇게! 언더슛을 딱! 캬~ 죽인다… 어라?] 혼자 신명나게 떠들던 그는 진성재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너… 내가 보이는구나?]

재벌집 둘째 딸
2.75 (2)

이 소설은 순정만화처럼 맑고 깨끗한 소설이다. 현대인들의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를 흠뻑 내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너무 귀엽고 너무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22세의 여주 조유진. 8년차 프로야구 선수지만 무명의 설움을 견디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던 이강호. 두 사람이 강화도 바닷가에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엮어 간다.

농구가 보인다!
2.83 (4)

농구 선수의 능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감독으로 전향한 전직 선수의 미국 농구 정복기. 인스타: swantonb 페북: www.facebook.com/capital.vckr

옥타곤의 제왕
3.78 (18)

『옥타곤의 왕자』 작가 필립 종합 격투기의 전설이 돌아왔다! [장담컨대, 오늘 이 경기를 지켜본 모두는 이휘성 선수의 이름 석 자를 잊지 못할 겁니다!]

역대급 야구 천재의 탄생
2.33 (4)

그라운드의 중심에 선 투수를 향한 관중의 시선. 그래, 어쩌면 야구에서 주인공은 투수 일지 모른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그라운드를 빠르게 가르며 내야를 벗어날 것 같은 타구를 멋지게 처리해 낸다면! 와아아아아아! 주인공이 되는 건 바로 나다.

힘 스탯 999 4번타자
2.17 (3)

수비만 잘하는 야구선수. 정말 수비만 하다 선수생활이 끝났다. 이제는 다를거다. [야구][회귀][시스템][올힘깡패타자]

F급 선수, S급 감독 되다!
2.89 (14)

평범한 선수였던 강건은 은퇴를 앞둔 순간, 10년 전 선택의 갈림길에 섰던 과거로 회귀했다. 그리고...

Mr. 언터처블
2.25 (4)

[회귀] [고교야구->MLB] [스포츠] [야구] 타고난 재능에도 고집과 똘끼로 제 때 꽃을 피우지 못한 박건호. 그런 그의 눈앞에 나타난 야구의 신! “어때? 너한테도 달라질 기회를 줘 볼까 하는데?” 야구의 신을 만나 다시 시작하는 리셋 라이프! MLB를 평정하는 극강의 사이드암 투수가 나타났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역은 모두 픽션입니다.

흑인으로 회귀한 파이터
2.75 (2)

1세대 한국인 파이터 유상민. 경기 중 부상으로 식물인간이 됐지만, '이게.... 나?' 흑인으로 회귀해버렸다.

사이버 펑크의 마법사
2.83 (6)

먼 미래. 불노(不老)의 마법사는 늙어 죽고 싶었다.

애완인간이 되었다
3.16 (29)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부부의 자격
2.75 (2)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 비밀을 안 순간부터 완벽한 가정은 흔들렸다. 그럼에도 외면했다. 어린 딸에게는 아버지가 필요했다. 딸을 위해 가정을 지켜야 했다. 하지만 그 대가는 딸의 싸늘한 주검과- “당신 아내는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딸의 죽음 후에도 내연녀를 품에 안은 남편뿐이었다. 그렇게 완벽하게 무너진 삶. 리비안나는 이혼 대신, 남편을 팔기로 했다. 남편의 몰락을 바라는 사내들 중 가장 후한 값을 쳐주기로 한 이에게. “궁금하지 않아? 과연 누가 당신을 샀을지.” 사내들이 남편만을 원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으나 신경 쓰지 않았다. 딸의 복수를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었다. “원한다면, 그대의 발이라도 핥아주지.” “좋아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모른 척하겠다면,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해주지. 널 원해.” 절 바라보는 사내들의 시선이 점차 거슬리고, 끝내 그 중에서 잡고 싶은 손이 생겨버리기 전까지.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15권
3.83 (12)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톱 플레이어가 되고 싶어, 남의 돈으로. 그래, 도적을 하자.
2.0 (3)

악덕 기업에 근무하며 야근이 이어지는 나날에 지친 이치노세 신야는 거액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한 VRMMO 게임의 플레이어 선발에 응모한다. 게임 클리어 상금 7억 엔! 게다가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하면 광고비까지! 그리고 100명만 뽑는 테스트 플레이어에 운 좋게 당첨된 신야! 그는 『도적』을 직업으로 골라서 남의 돈으로 장비를 맞추고 다양한 미소녀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게임을 만끽하는데…!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둔 사회인의 각오를 보여주마! 어른의 흥정 기술이 가득한 출세 스토리, 개막!

만렙 귀환자가 사는 법
2.33 (3)

만렙 귀환자는 바쁘다. 돈도 벌어야지, 맛집 투어도 해야지, 가족도 챙겨야지.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1)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재벌인데 돈을 아낌
2.75 (2)

돈은 쓰는게 아니라 모으는 것이라 배우며 살아 왔다. 그래서일까? 재벌이 되어도 돈 쓰기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