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다크 판타지에서 능력 흡수합니다.
1.5 (1)

사형당한 시체의 능력을 흡수 할 수 있다고? ...괜찮은데?

공권룡전대 스쿼다이저
1.5 (1)

인간 세상에 찾아온 불청객 리터럴! 인류를 위협하는 리터럴에 맞서 싸우는 것은 경찰이다! 스쿼드 메달의 힘으로 공룡의 혼을 두르고 서로의 신념을 부딪힌다! “공권룡전대 스쿼다이저! 80억 인구의 주권으로 출동 완료!”

독 먹는 불사 헌터
1.5 (1)

결함투성이 만년 E급 헌터, 끝끝내 제약 회사의 임상용 실험쥐로 전락하다. 인생이 모두 끝났다 싶었던 그때, 우연히 내려진 불사의 축복. 그것과 함께... [새로운 스킬을 활성화했습니다. - 포이즌 드레인] [새로운 스킬을 활성화했습니다. - 포이즌 마나] 저주라고 생각했던 힘이 더욱 커다란 축복이 되어 돌아왔다.

무림에 게이트가 열렸다
1.25 (2)

마물의 등장으로 중원 전체가 혼란에 빠졌던 것도 이젠 옛날.무인들의 삶은 윤택해졌으나, 무(武)는 돈벌이 수단이 되었으며무공에 담긴 뜻은 외면되고, 그저 눈에 보이는 강함만을 갈구한다.비정한 강호에선 인의(人義)조차 찾을 수 없으니가족을 잃게 된 어린 류진성은 세상에 물음을 던진다.“협(俠)이란 무엇입니까?”운명이 맺어준 스승은 그를 검(劍)의 길로 이끄는데…….

고졸 변호사가 경력을 숨김
2.0 (2)

검찰총장 때문에 억울하게 죽었다. 이번에는 변호사로 간다.

전직 목사가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법
3.0 (7)

"태양 만세!!" 전직 목사의 신앙심은 유연하다.

EX급 자동사냥능력으로 캠핑합니다.
1.75 (2)

최대 공격력 무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이지스 시스템! 모두가 저를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지만...... 저는 그냥 겸허 견실하게 캠핑합니다. 귀여운 고양이랑 같이. *해당 표지는 작가 본인이 오픈소스 이미지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회귀한 흑마법사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1.5 (1)

세계를 배후에서 쥐락펴락하며 파멸로 몰고간 비밀 결사 암살단. 그곳에서 흑마법사로 길러졌던 박태보. 흑마법사로서 정점에 오르고 나서야 깨닫게 된 진실들, 그런 그를 기다리는 건 토사구팽이었다. 그러나 죽음 직전, 최강의 흑마법 <초환술>로 불러들인 우주적 존재로 인해 박태보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웠던 순간인 2008년 3월 4일로 회귀했다. "인생 2회차는 평범하게 즐기면서 살아야지. 그러다가 때가 되면, 암살단 새끼들한테 빅엿을 날리는 거야." 잃어버린 10대, 20대 시절의 평범한 삶을 누리고 미래에 암살단을 엿먹일 계획을 세우는 박태보. 하지만 세상은 그의 평범한 삶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회귀] [느와르] [일상] [가벼운] [무거운] [현대판타지] [흑마법]

무료 게임에 환생했다
1.5 (2)

물론 나는 과금했다

귀농했는데 세계수로 미국식 농사
2.75 (2)

귀농한 텃밭에서 발견한 말하는 나뭇가지. 농사의 스케일이 이상하다.

독 먹고 포션 만듭니다
1.5 (1)

유일무이한 식성의 헌터가 되다!『독 먹고 포션 만듭니다』약제사로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맹독의 몬스터가 득실거리는 그곳에서고생 끝에 베어 문 해독초는 알싸한 맛의… 독초?!“독초가… 왜 맛있고 지랄이냐고…….”[축하합니다.][당신의 변태 같은 식성으로, 유일 칭호 ‘독을 먹으며 느끼는’이 생성되었습니다.]유일 칭호라고?이렇게 된 거, 너희들은 이제 내 밥이다.

초월자들과 거래하는 헌터
1.5 (1)

헌터를 꿈꾸었지만 입대 초기에 발생한 사고로 꿈을 잃고 평범한 병사로 전역을 한 달여 앞둔 제우. 한꺼번에 닥친 세 가지 불행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는 그의 삶에 초월자들이 끼어 들었다.

호감도로 스킬 복사!
2.3 (5)

분수에 맞지 않는 일과 엮이면 반드시 화를 당한다. 그게 평생 신조인 인생이었다. -System Message ▶ '스킬: 운명의 길쌈꾼'이 개방됩니다. ▶ 중요 인물들의 호감도를 올려 그들의 스킬을 복사하세요! …터무니 없는 일에 엮이기 전까지는.

내 장롱에 우주전함이 있다.
1.75 (2)

장롱을 열었다. 항성파괴급 우주전함이 있었다. #SF #테라포밍 #저그창조? #제3종족 #우주전쟁 #기업물 #시원하고 #빠른전개

헌터 아카데미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다
1.5 (1)

헌터를 사냥하는 사냥개. 그게 나였다. 그리고, 사냥이 끝난 순간 배신당했다. [당신에게 힘이 주어집니다.] [과거로 돌아갑니다.] 회귀로 얻은 두 번째 삶과 능력. 목줄은 풀렸다. [포식 : 직접 죽인 대상의 일부 능력을 흡수합니다.] 이제 포식할 시간이다.

이세계 전생했더니 영지민들이 날 너무 좋아함
1.5 (1)

기연도, 치트스킬도 없이 이세계로 떨어져 아득바득 살아남았다. 그리고 버려진 영지의 주인이 되었다.

제갈세가의 환생 정령사
1.5 (1)

물의 정령사로서 모든 것을 잃고 던전에서 처절하게 죽은 헌터. 절망의 끝에서 눈을 뜬 곳은 낯선 세계였다.'무림? 여기가 현실이라고?'모든 희망이 끊어진 줄 알았던 순간, 그는 몰락한 제갈세가의 후예로 환생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강호의 법칙이 지배하는 이곳에서, 그는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데."내 귀한 정령들! 우리 다시 볼 수 있어!"무림에서 환생한 정령사. 정령들과 제갈가의 무예가 더해져 독보하기 시작한다.

게임PD in 마법명가
1.5 (1)

"제가 가문을 일으키겠습니다. '게임'을 만들어서요."

아포칼립스에서 개미 키웁니다
3.5 (3)

멸망한 세상. 내 애완 개미들이 온 세상을 뒤덮는다.

은퇴한 암살자가 도시 주민
2.33 (3)

대륙 최고의 암살자 에이든,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임무."진짜 에이든으로 살아가 봐."가짜 이름, 가짜 신분이 아니라 진짜 에이든으로 살아보라고?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알 수 없다.그래도.‘임무라면 뭐든 해낸다. 그게 나 에이든이니까.’가장 어려운 임무를 받게 된 에이든.은퇴한 암살자는 과연평범하게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은퇴한 암살자가 도시 주민]

천재 흑마법사가 저주를 저축함
1.5 (1)

[현재 걸려 있는 저주 목록] 1.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기억을 꿈으로 재현하는 저주 2. 미각을 잃는 저주 3. 목적지를 찾아갈 때 방향 감각을 상실하는 저주 4. 몸과 정신이 무력감에 젖게 만드는 저주 5. 확률이 관여하는 일을 불행하게 하는 저주 . . . 우리 가문 흑마법의 발동 대가는 '저주'다.

천하제일무관에 어서오세요
1.5 (1)

이룰 것은 다 이뤘다. 천하제일인이 됐고, 마교도 무찔렀다. 더는 할 일이 없어서 등선이나 하기로 했다. 그런데. [서문무관] 등선은커녕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돌아가신 어머니께 물려받았던 무관이 아직 남아 있던 시절로. “있잖아 오라버니. 어떡할 거야?” “뭘.” “우리 버릴 거야?” “…….” 망한 무관. 딸린 식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떡하긴 뭘 어떻게 해. 먹고살려면 뭐라도 해야지.‘ 그래, 이번 삶은 무관주다.

게임 개발로 제국이 너무 발전함
1.12 (4)

황제에게 문명을 시키고 장군에게 전략게임을 기사들에게 액션게임을 시켰더니 제국이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아카데미의 라스트 보스가 되었다
1.5 (1)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구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반복해서 게임을 플레이해봤지만 내가 마주한 것은 배드엔딩 뿐. 그렇게 좌절하고 있던 내 앞에 새로운 히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나타났다. 그 캐릭터의 정체는 바로 이때까지 내가 맞서 싸워왔던 라스트 보스? 게임의 진정한 엔딩을 보기 위해선 최종 보스로 타락하지 않고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