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농사짓는 드루이드
1.5 (1)

일을 하다 쓰러진 후. 모든 게 귀찮아 진 나무. 다짜고짜 산간벽지 시골오지 깡촌이라 불리는 할머니 댁으로 내려가는데...

머릿속에 천마가 박제됨
2.33 (3)

박제가 되어버린 천마를 아시오? 어느 날 내 머릿속에 천마가 박제됐다. 가장 무능했으나, 이제는 가장 찬란하게 빛날 때다.

은퇴한 초인의 슬로우라이프
1.83 (5)

모든 걸 잃고 은퇴한 초인. 그의 느긋한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그 무공은 이제 제 겁니다
3.25 (2)

시궁창 쥐처럼 살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너희의 무공은 이제 내 거니까.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다. 천하제일의 신공(神功)이든, 무엇이든. #무협 #아카데미 #복수

국가실세급 은퇴 삼촌의 영약급 농장 대박
1.5 (1)

선산에 느닷없이 던전이 생겨나더니.내 농장에 영약급 작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세계 철물점으로 최강 기업
1.5 (2)

상속 받은 이세계 철물점 공구들이 너무 특별하다.

나 혼자 만렙 귀환자
1.66 (19)

[완결]전 세계 1억 2천만 명의 사람이 사라졌다. 그리고……. - 최종 퀘스트 완료 보상 ‘귀환’이 시작됩니다.22년 만에 최악의 생존게임을 클리어한 윤상혁.일인군단, 플레이어 중 최강자라 불리던 그가 돌아왔다.그 누구도 받지 못한 보상을 통해 모든 것을 가진 채로.- 가면의 군주, 귀환.나 혼자 만렙, 나 혼자 풀템, 나 혼자 사이다!

몬스터 찢는 변방영주가 되었다
1.5 (3)

저주받은 영지의 주인, 색정광, 노름꾼, 최악의 둔재, 이혼남 등등 내가 만든 쓰레기 설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믿을 것은 오직 힘 뿐이다.

무림회귀백서
1.0 (2)

두 번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일 줄 알았던 삶에서 세 번째 회귀네 번째 삶에서 정마대전을 계속 막아야 하는 회주의 자리를 또 맡으라고?싫다! 남의 눈치 따위 안 보고 멋대로 살아줄 테다!풍류만 즐기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닐 테다!어라 뭐야 이런 식으로 내가 1갑자가 됐다고? 상단전이 열려서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린다고? 천마신공은 왜 또?!얼떨결에 마교분타를 토벌하며 강호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문파를 돕다보니 역대급으로 잘 풀려가는 진백천의 무림질주행!과연 이번 생에는 거듭되는 회귀를 끊어내고 감춰졌던 비밀을 모두 풀어낼 수 있을까?

삼류무사 종합격투점령기
0.83 (3)

불의 사고로 인해 이계로 넘어간 류수영. 우연히 만난 교모수의 꾀임에 넘어가 장작 20년 동안 산골에 틀어박혀 무학에 매진했지만..... "삼류 무사라니? 삼류 무사라니!!" 좌절할 시간도 없이 정마대전에 휘말리는데.... 현대로 돌아온 그는 이제 더이상 삼류 무사 따위가 아니다. "좋아! 이제부터 종합격투기를 점령해 주겠어!"

귀농무사
3.25 (2)

<귀농무사> 향란 신무협 장편소설 '귀농무사' 혈뢰대 대장 고영천. 그가 은퇴를 선언한 뒤 고향으로 돌아왔다. 평범하게 농사지으며 살기 위해! 하지만 세상은 그가 평범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고영천과 그를 전장으로 불러내는 세상과의 갈등!

SSS급 헌터반 선생님
2.79 (7)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이 꼬마가 SS급 헌터 이청명이라고요?""네, 그래서 도해준 씨가 맡아줬으면 합니다."그렇게 갑자기 애를 떠맡게 되었다.

회귀자가 게임을 너무 잘함
2.38 (4)

꽤 잘 살고 있었는데 회귀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거 제대로 성공해보자.

환생한 SSS급 기갑파일럿 생존기
1.0 (2)

드라칸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한 유성. 그는 400년 후의 평화로운 미래에서 깨어났다. 다시금 쳐들어온 드라칸의 습격에,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었다. 기가스에 타지 않으면 죽을 뿐이다. "나는 살아남겠다." [기갑물] [판타지 메카물]

능력자를 육성하는 능력자
1.0 (2)

조아라 제 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오직 세계 정부의 도구로만 이용되어 온 KA-98746번.  이름 조차 받지 못하고 이용만 당하다 죽은 그가 이세계에서 카일이라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그 마저도 행복한 삶은 아니었다. 결국, 간절하게 원하는 행복한 삶은 스스로 얻어내는 수밖에 없다 유일한 희망인 전생의 초능력을 가지고 이번 생은 반드시 행복을 손에 넣으려고 결심한 카일은 던전과 모험가의 도시 바이에른으로 떠나는데....

뉴욕 사는 그 마법사
1.5 (1)

내 이름이 뭐였지? 왜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는 거지?대체 내가 왜 이런 음침한 곳에 갇혀 있는 건데?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범죄조직 바이퍼를 쫓는 루퍼트.그런 루퍼트에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찾아왔는데...바이퍼도 쫒으랴, 일도 하랴 바쁘다 바빠!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진 또 하나의 세상.숨겨진 마법사들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

초월급 천재 소환사로 귀환했다
1.75 (2)

이계의 산물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든 탑.그곳을 오르는 이들, 클라이머.탑을 오르고 부와 명예를 얻어가는 시대, 단 한 명의 소환사가 나타났다.쓰레기에서 전설로.천재 소환사로 귀환한 남자의 이야기.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2 (64)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먹어야 사는 헌터
1.5 (1)

전 세계 60만분의 1.극악의 확률을 뚫고 시한부 식물인간이 된 나, 정겨울.죽기 일보 직전, 헌터로 각성하다!“……하긴 했는데.”[생존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목표: 마력이 깃든 것 아무거나 섭취마수를 먹어서 수명을 채워야 살 수 있다고?하필이면 괴상한 특성을 부여받아 버렸다.폐급 특성에 걱정도 잠시.세상천지에 마수를 잡아먹는다는 헌터는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지만…….“마수를 잡았는데 갈치 맛이 나다니!”사람들은 알까?마수가 이렇게 맛있다는걸.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3.02 (30)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다.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시련의 탑’이 지구 차원의 모든 적합자를 선별해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해주십시오.」 「선택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보상도 커집니다.」 이제 내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동대륙의 낭인무사
1.5 (2)

낭인 정천우는 수상쩍은 의뢰를 수행하던 중 역천검을 쥐게 된다. 그 순간 벼락이 내려치며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데……. 꿈에도 잊지 못할 그녀, 진미령!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생존 귀환이 펼쳐진다!

악신귀환
1.5 (1)

선조가 남긴 유지를 따라 가문을 떠났지만, 단우를 기다리는 것은 기연이 아닌 저주였다.고금제일인을 죽인 마물이자, 수많은 무인을 잡아먹은 비급 악마경.악마경 속에서 500년이라는 지옥 같은 나날을 버티고 버텨 귀환했을 때.세상은 무신을 뛰어넘는 악신을 보게 되리라.

목욕탕 사장이 게이트를 숨김
1.5 (3)

폐업위기의 목욕탕에 게이트가 열렸다?! <충주 명물 대중 천마탕> 장사가 너무 잘 되어서 죄송합니다!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스페셜한 목욕물로 모시겠습니다! *급구 :입 무거운 남성 보조인력 구합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2.45 (11)

내 용병단에 미래의 용사가 입단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한 지 1년 하급 용병 마법사로서 근근이 살아가던 ‘준’ 어느 날, 용병단 전체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준의 탁월한 활약을 본 어느 후배 용병은 결심했다 “선배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가? 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게임 속 주인공이자 버려진 황족, 에이드리안 끝없는 재능을 지닌 그와 함께 뒤틀려 버린 이 세계를 바로잡을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