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나는 모르는 아카데미
1.5 (1)

''당신은 소설 '아카데미 엑스트라로 빙의한 애독자'에 엑스트라로 빙의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결말을 … (자세히 보기)' "… 그래서 그게 뭔데." 아카데미물과 빙의물은 많이 봤지만 저런 제목은 들어본 적도 없다.

천마의 대장간
1.88 (4)

천마. 그것은 강호의 천하제일인. 그런 천마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죽음 이후 대장간의 아들로 환생하고야 마는데…. 천마가 직접 만든 무기가 도열된 그의 대장간!

EX급 전생헌터
1.33 (3)

지독한 재능 무지렁이 헌터인 나.20년을 말단 헌터로 굴렀다.결국 버러지같이 죽었다.그런데……[당신은 죽었습니다.][기프트의 발동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20년 전으로 돌아왔다.전생자(轉生者)가 되어서.

기연에 미친 무공천재
2.59 (11)

무협게임 속 역대급 무공천재가 되었다. 근데… 누가 내 몸에 절맥 심어놨어? 야만의 세계 무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연을 싹쓸이하자!

대륙 최강의 복수는 2회차부터
2.33 (6)

원하지도 않는데 어느날 이세계로 떨어졌다.흔한 소설이나 만화처럼 특전이나 치트는 없었지만 가족이 있는 집으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싸웠다.허나 가진 능력은 턱없이 부족했고 절망했지만 기연으로 힘을 얻고, 간신히 마왕을 쓰러뜨렸다. 이세계에 온 지 어언 7년,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으로 가슴이 뛰었다.하지만 그것은 배신으로 모두 빼앗겼고, 나는 허무하게 다른 세계에서 죽음 당해야 했다.그리고 눈 뜨자 내 앞엔 마왕의 상관인 암흑신이라는 자가 나타났고 그와의 계약을 통해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배신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하게 만들 것이고, 내가 행한 모든 것들을 되돌려 받을 것이다.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
1.67 (3)

차원 균열과 괴수 출몰, S급 인형술사로 최후의 헌터 결사대에 들어가 마법인형 군단을 이끌고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역부족. 결국, 멸망한 지구... 그런데 판타지 세상에 다시 눈을 떴다! 인형술사로 각성은 했지만, 이곳은 기간트가 판치는 세상. 이제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다!!

나 혼자 쿨타임 제로
3.0 (3)

평생을 마법사에게 무시받던 노력충 마법 보조사 엘런. 회귀를 했더니 쿨타임 없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혼자 살았던 마법사
2.4 (11)

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세상에게 버림 받았던그 마법사는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은거를 선택했던 최강의 마법사.그의 앞에 나타난 건 세상을 멸망시킨 자들.외로운 싸움 끝에 패배하여 죽어갈 때, 마법사는 생각했다. ‘나는 대체 왜……’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던전에 틀어박혀 버린 것일까. 후회로 점철되었던 삶.그 삶의 끝에서──기적이 일어났다.과거로 돌아온 마법사의 세계 구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백수 용사와 공무원 마왕
2.83 (3)

귀환한 용사는 모든 미래를 잃었다. 귀환한 마왕은 새로운 미래를 얻었다. 그렇게 용사는 백수가 되었고 마왕은 공무원이 되었다.  "이 백수야! 사람이 말하면 좀 들어!"  "나는 백수가 아니라 갓수야. 그리고 넌 사람이 아니라 전직 마왕이잖아."  "마왕 이전엔 인간이었거든! 지금도 인간이야!" 전직 용사 현직 백수와 전직 마왕 현직 공무원이 부딪치며 살아가는 이야기.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 되었다
2.58 (6)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라고? 그것도 주인공인 용사와 적대하는 마족 측의 귀족?! 추한 외모에 재능도 없는 하찮은 마족. 내버려진 듯 방치된 지옥과 같은 삶.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스테이터스...? ...병사를 소환할 수 있다고?

권속 생성으로 인류 제국 건설
2.5 (12)

빙의 직후, 가문은 나를 유배지로 추방했다. 그리고 ‘권속 생성’ 능력을 얻었다. [무작위로 권속을 생성합니다.]

금은방의 연금술사
1.5 (1)

우리 동네에 수상한 금은방이 생겼다.

소설 속 평기사가 되었다
2.17 (6)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평소 즐겨 읽던 소설의 이름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내 이름은 로니아드 칸브라만 이세계 이카디아의 평기사다.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
1.25 (2)

몬스터 대침공으로 죽은, 약제사 카엘10년 전으로 회귀하다<체력 증강제 레시피>-지구력을 증강시키는 '틸로데스의 뿌리줄기'-기혈 순환에 도움 되는 '육계나무의 어린 가지'-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는 ‘아사럼’평범하게 만든 체력 증강제 한 알그런데……콰직! 쾅! 퍽!"어… 이거 약빨이 왜 이래?"장비빨? 기술빨? 재능빨?다 필요 없다.약제사의 인생 2회 차는, 약빨로 종결한다!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VVIP 유료템으로 캐리한다
1.25 (2)

어느 날 한 통의 메일이 들어왔다.[VVIP 고객님에게 드리는 특전!]랭킹 1위. 최강의 지갑 전사.카이저 등등.기억 한구석에 묻혀 있던 한 자락의 추억.[게임을 플레이하시겠습니까?]호진은 옛 추억에 사로잡혀 새로이 게임을 시작했다.하지만…….그곳은 결코 게임 같은 것이 아니었다.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2.93 (21)

헌터, 내가 해봤는데…. "힘들어." 그래서 전생 천마는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상 #현대 #판타지 #무협 #헌터 전생 천마, 현생 알바 천문석. ​ 헌터가 유망직종이 된 21세기 대한민국. 전생을 깨달은 천문석은 건물주가 되어 불로소득으로 놀고먹는 삶을 꿈꾼다. ​ 그러나 삶이란 어느 시대든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법! ​ 자석에 끌려오는 철가루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사건 사고. 천문석은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놀고먹는 삶, 건물주를 꿈꾸며!

방구석 조물주
2.17 (6)

어느 날, 조물주가 되었다. 네 평 남짓한 내 방에서. 세상을 버린 지 5년째가 되던 날. 세상이 내게로 왔다.

헌터 세상의 정원사
2.71 (33)

헌터들이 던전에 들어갈 때, 나는 꿈속에 빠져든다.

경비병이 겁나 쎔
1.5 (1)

“이런 좀만 한 신삥 새X들이 고참들 뺑이 치는데 쳐 놀아? X라 빠져 가지고 X방X이들이!” ‘내가 뭘 들은 거지?’ 고참 운운하는 소리에 기가 막혔던 기사 웨슬리는 뒤늦게 열이 확 뻗쳤다. “이런 ㄱ…….” 욕을 퍼부으려던 그는 뒷말을 잇지 못했다. 기사단장 벤저민이 낑낑대면서 등짐을 메고 올라오고 있었으니까. 이 영지... 뭔가 이상하다.

몰락가문 교도소장
1.5 (1)

이 세상 끝없는 밑바닥에 원수를 처박아 목숨이 아닌 죽음을 구걸하게 만드는 것.그것이 일류의 복수다.일류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직접 들어간 교도소 ‘유토피아’그런데 이 교도소, 무언가 이상하다.주기적으로 탈옥 신청을 받는 교도소장부터 교도소 경비를 서고 있는 수감자까지, 이곳으로 온 것이 과연 잘한 선택일까…?

천마님의 베이커리
2.66 (16)

만인지상의 천마로 군림하다가 현대로 왔다. 아버지를 도와 베이커리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무공으로 빵을 구워보니까 빵이 지나치게 맛있다. ...어쩐다?[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웹스토리 교육과정 학생 작품]

강철 네크로맨서
1.58 (6)

내 해골은 철그럭대는 티타늄 해골이다.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흑마법사가 되었다
2.54 (25)

종말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피와 눈물, 절망으로 강해지는 직업이란다. 근데 세상엔 이미 절망이 넘쳐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