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똑같은 세계에 n번째 빙의 중입니다
2.33 (3)

악신을 해치우기 위한 29번의 도전, 그리고 실패. 30번째 삶을 시작하려던 차 이때까지의 생에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캐릭터의 몸으로 빙의하게 되는데. 뭐? 이 몸이 역대급의 재능을 가진 비운의 천재라고?

나노머신으로 마법 천재
1.5 (1)

아카데미 낙제생이었던 다이크 제르나프.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온다![저는 아이스본 코퍼레이션의 울트라13+ 나노머신입니다. 고유 넘버는 IB1433571입니다, 마스터.]그 정체는 바로 초과학기술력의 산물, 나노머신!나노머신의 힘을 얻은 다이크의 모험 일대기.

살아 있는 무공백과
1.5 (1)

하늘이 내린 문파, 천문(天門) 신주제일가(神州第一家).천마대전에서 절대천마에게 승리를 거두지만 가문이 몰락하게 된다. 그런 신주제일가의 제오십대 가주인 무장생(武長生).재생공자, 전능공자라고 불리며 비범한 능력을 보이지만, 짧은 수명과 공력이 없다는 큰 문제점이 있었으니.'내 나이 이제 겨우 꽃다운 십칠 세. 잘만 하면 내 대(代)에 본가를 보란 듯이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까짓거 한 번 해 보는 거다! 안 되면 말고!'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이세계로 퇴근한 김대리
1.5 (1)

무료한 일상에 지쳐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이세계로 떠났다.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기는 처해야 강해질 수 있는 세계. 강해질 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써먹어 강해지겠다.

야구 감독이 선수들 각성시킴
4.44 (9)

눈 떠 보니 스탯이 보였다. 이제 선수들 각성시킬 차례다.

초능력무신
2.67 (3)

그는 자신을 인간이라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신(神)이라 부르며 경배했다.전지전능한 초능력(超能力)을 가진 연우진의 활약이 무림 세계에 펼쳐진다.

마석을 먹어야산다
1.5 (1)

나는 불행의 먹잇감이었다. 불행이라는 놈의 가장 무서운 특징은 나 하나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석 결핍증. 마석을 먹지 않으면 점점 죽어가는 희귀병에 걸려 가족도 불행에 잠식되어가던 그 때. “그냥 네가 먹어버려라.” 죽어가던 친구의 말과 함께 인생이 바뀌었다. 나를 좀먹던 병은 이제 내 힘이 되었고, 과거로 돌아온 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사이버펑크의 소드마스터
2.5 (4)

싸늘하다. 가슴에 총알이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내 칼은 총보다 빠르니까. 오직 폭력과 본능이 지배하는 근미래 사이버펑크 세계. 그곳에서 오롯이 검으로 군림하는 현재의 이야기.

불사의 테스터
2.5 (4)

영생? 그게 축복일거 같아? 죽을려고 용을 써도 도저히 죽지를 않더라고. 근데 드디어 죽었어! 드디어 나도 죽음의 안식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말이야. 꼭 방해하는 놈들이 하나씩 있더라고. 그리고 하는 말이 뭔 줄 알아? [어서오세요! 테스트 필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씨팔.

조선에서 뽈 좀 차게 했을 뿐인데
1.5 (1)

이제부터 조선은 ‘축구’가 지배한다! 조선에 떨어졌는데 역알못에 과학알못? 힐링 코미디 판타지가 시작된다!

기갑전선에서 살아가는 법
3.62 (8)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1.5 (1)

세종대왕 님이 화폐를 주장하시기에 세자 신분으로 해서 안될 상소를 올려 막았다.상업 발전, 시장 건전화, 무역 활성화, 금과 은을 비축하는 등등 우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재능 삼킨 마법사
1.38 (8)

[독점연재]엘릭 메르빙거.마도명문의 유일한 후계자.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지만, 오히려 넘쳐흐르기에 마법을 익히지 못했던 그에게,선조들이 남긴 가문의 안배가 열렸다!「마를 먹으라.」「마를 삼키라.」「마를 마시라.」「그리하여 모든 마를 네게 담고 또 담아라. 그리하여 새로운 마를 올려라!」높이 일어서리라.어느 누구도 닿을 수 없을 만큼 아주 높은 곳에.

아카데미 최약체 헌터의 사생활
1.5 (1)

[독점연재] 게임의 완성은 엔딩이다!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게임을 즐겨온 유진성. 자칭 완벽한 세상을 구현했다는 온라인 게임 ‘게이트 런’에 손을 대고 만다.“그렇게 완벽하다면, 당연히 엔딩도 있지 않겠어?” 죽기 살기로 공략을 시도한 지 5년. 마침내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게이트를 만들어 낸 흑막이, 세계관 최강인 그 ‘아이기스’였다고? 드디어 마주한 마스터 피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게임 속에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뭐??? 하필이면 최악의 특성을 가진 몸이라고? 심지어, 얼마 안 가 죽음이 확정된 NPC잖아! 아카데미 최약체 NPC, 데미안 아인그라드로 빙의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허무하게 죽어줄 수야 없지.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

아카데미 최약체는 마족 한정 먼치킨이 되었다
3.67 (6)

즐겨하던 게임 지옥 난이도에 최약체로 빙의했다. 살고 싶은데 주인공 새끼 컨트롤 상태가 심각하다.어쩔 수 없다.내가 직접 배드 엔딩을 막는 수밖에.

좋소기업 사장이 마법을 숨김.
1.0 (3)

한국의 좋은 소기업이 마법으로 세계를 바꾸기 시작했다.

홀로 남은 용이 몸을 숨김
1.5 (1)

세상에 마지막 남은 용으로 다시 태어났다. 인간들의 시중으로 호의호식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이 성에는 내 심장을 마법 재료로 쓰고 싶어 하는 흑마법사들이 가득했다. '죽지 않으려면 도망쳐야 해!' 그런데 이 몸,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도 대화가 가능하다. 악당이 기르던 고양이가 이제는 내 편이다. [아르케여, 이 몸이 너를 도와주겠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고양이랑 동료들을 데리고 한적한 마을에 숨어서 잘 살아보는 수밖에.

다시 태어나도 심하게 잘 만듦
2.88 (4)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손에 죽은 천재 도예가가 현대에 깨어났다. 뭐? 이젠 신분차별도 전쟁도 없다고? 오히려 좋아! 조선 천재의 현대 예술 활약기. 그런데 국뽕을 조금 가미한. 매일 아침 8시에 연재됩니다.

당문출사
3.12 (4)

은혜? 그딴 건 난 모르겠고, 원한은 반드시 열 배로 갚아 주마! 집안이 망하고 살수로 키워진 소년 천영의 심상치 않은 가문 중흥기.

내 전생은 최강검신
2.5 (20)

만년 열등생 지엔, 최강검신이었던 전생, 에반의 기억을 이어받다!

기갑천마
2.92 (6)

중원무림 최후의 생존자 천마. 강철의 거인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눈을 뜨다. ――― #판타지 #기갑 #천마 #전쟁 #밀리터리

무림 메가코프 은하상단
1.5 (1)

사천의 약! 용천의 검! 곤륜의 옥! 중원 모든 게 있습니다! 만병통치약! 합금신검! 인조금강! 중원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

드루이드 천재가 너무 강함 음원
3.3 (5)

드루이드 천재가 너무 강함 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