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S급 헌터지만 시한부
1.5 (1)

[네가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2년 뒤에 망하겠지.] 세상이 종말하기까지 2년. [그리고 너, 2년 뒤에 죽게 될 거야.] 남은 수명도 2년. 스킬 하나 발현하지 못해가족에게조차 버림받은 S급 헌터, 하성하.죽음을 앞두고서 아무도 몰랐던 엄청난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그럼 넌 내게 뭘 해 줄 건데?"모두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던 삶은 끝났다.이제는 그녀가 모두를 이용하리라.전 세계 모든 이가 탐내는 유일무이한 S급 헌터가 되어!

당가암룡
3.5 (40)

그 뱀이 실은 음험한 용임을 어찌 모르고 가까이하는가? 잡아먹히리라.

검술 가문의 네크로맨서
2.92 (8)

「검술 가문의 네크로맨서」타고난 마나가 부족함에도압도적인 검술만으로 최강이라 불린, 신유현그러나 그의 검도 신이라 자칭하는 재앙,게티아들에겐 닿지 못하고 눈을 감는데……[당신은 불사왕의 계승자로 선택받았습니다.]바로 그때, 그에게 주어진새로운 힘과 기회!“네놈들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신을 죽이고 집어삼킬영웅의 복수가 시작된다!

게임 마켓 1983
3.53 (98)

본 글은 픽션입니다. 인물과 회사명은 일절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네.. 만약에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 허름한 게임가게에서 만난 노인의 말에 2015년의 게임 개발자 강준혁은 23살의 청년이 되어 패밀리가 등장한 1983년. 레트로 게임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게임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춘추 전국 시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설 속 EX급 천재가 되었다
1.4 (5)

소설 속으로 들어와 EX급 재능을 얻었다. 죽어라 노력해서 엔딩을 봤는데, 독자들이 원하는 엔딩이 아니란다. 그럼 독자들이 원하는 건 대체 뭔데?

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2.44 (16)

게임 속에 들어왔다. 그곳에서 난 악마를 사냥한다!

악인의 능력만 흡수해서 지구최강
1.58 (6)

▶ 악인을 처치하셨습니다. ▶ 상대방의 특성을 획득했습니다. ▶ 상대방의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힐링식당
2.5 (6)

[1,5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처럼 살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마냥 선하게 살지는 않을겁니다, 아버지.’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재현.  우연히 작은 선행을 베푼 후,  알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인생 2막 시작이다.

멸망한 세계의 기억을 담아온 회귀자
1.62 (4)

“꼭 전향자, 약탈자들 모조리 잡아버리고, 이왕이면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이 클리어하세요. 몬스터 잘 막으시구요.”“……누구한테 얘기하냐?”“지금 대화를 듣고 있을 20년 전 신혁 씨에게요."20년 전의 나에게 전하는 그녀의 말.당신은 열 살 때의 일을 기억하는가?기억을 한다면 당신은 10살 때의 당신인가? 아니면 지금의 당신인가?혹 지금 당신의 자아가 10년 전 일을 기억한 것뿐이지 않을까?내게도 그러하다. 미래를 ‘떠올린 것’뿐이다.고로 나는 장담한다.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나는 20년 후의 박신혁이다.”[멸망한 세계의 기억을 담아온 회귀자]

SSS급 창고 캐릭터로 살아남기
1.75 (2)

초 고난이도 게임 <오버 더 판타지>.그 게임에서 만렙 캐릭터를 일곱 개나 키운 고인물이 게임 속에 갇혀 버렸다....하필이면 10레벨 창고 캐릭터로 말이다.

마검공자는 무림을 부수고 싶다
1.0 (2)

만금문의 후계자 만유현.호적수인 석가장과 무림맹의 결탁으로 인해 멸문지화를 당한 뒤,우연히 마주친 마검문의 문주, 마검귀노 천백상의 유지를 잇다."이 빌어먹을 무림 따위, 모두 부수겠다."마검공자 현유천이 되어자신의 부모와 사부를 죽인 무림을부숴 버리겠다.[마검공자는 무림을 부수고 싶다]

기사학교의 검술천재
3.2 (5)

"하산해라.""예?""더 이상 내가 가르칠 게 없다. 세상에 나가 경험을 쌓도록 하거라."깊은 산속, 할아버지에게 검술을 배우던 노아는 추천장을 받아 산을 내려온다.그리고 도착한 곳은 세계 최고(最古), 최대(最大), 최강(最强)의 명문 기사학교 나이트레이.학생들에게 랭킹을 매겨 차별하는 이 학교에 희대의 검술천재가 입학한다."기왕 내려온 거 1위는 찍어봐야지."

논검무적
1.5 (5)

전생에 논검무적이었다. 현생은 쌀먹 무협게임 유저가 되었다.

교과서 대신 예언서 읽습니다
1.88 (4)

그런데 그 예언서가 내 몰락을 예고했다.

전설적인 교도관입니다만?
2.67 (3)

각성한 애인에게 매몰차게 차인 평범한 교도관 이시현. 공교롭게도 차인 날 그도 각성하다? 하지만 이 각성 뭔가 이상하다.

게임 속 바리스타로 살아남기
1.5 (4)

게임 속에 카페를 한번 차려봤다. 그런데, 장사가 너무 잘된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1.25 (2)

[내겐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인간이 있다!]내 인생을 망치고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간 악마 같은 놈.마침내 그를 죽이려다 도리어 당하고 만 순간.다시 깨어난 곳은 평행세계의 서울이었다.마치 게임 속처럼 이종족과 마법이 판치는 세계.그리고 난 여기서 마법사다. 그것도 꽤 뛰어난.평행세계에서 다시 만난 원수는 흑마법사로서 여전히 세상에 재앙을 퍼뜨리고 있다.이번에야말로 끝장을 내주겠다!

전직 이단심문관의 퇴마 방송
2.77 (11)

만인에게 존경 받던 사도, 테오는 죽었다. 그리고 회귀했다. "나는 귀신을 찢을 수 있느니라." 전생의 능력을 가진 상태로.

아카데미 카우보이가 되다
2.74 (36)

완결 조진 작가한테 5700자 쪽지를 보냈더니 작가가 쓰던 소설 속에 피랍됐다 4년 뒤에 배드엔딩이 예정되어 있단다. 구식총기 밖에 못쓰지만 내겐 가장 큰 무기가 있다. 낭만

리셋으로 무림지존
1.6 (5)

적당히 야비하고 적당히 정직하며, 적당히 냉정한.. 그저 적당한 삼류무인이었던 '화운'  "천지간의 간극을 뒤틀어 시와 간을 바꾸니 이를 경천보패라 한다! 억겁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나의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너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무극에 이른 제천마존에게 선택받은 화운, 죽으면 리셋이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화운은 이 능력을 활용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100년 묵은 탑 셰프
2.42 (6)

지구 최강의 요리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여섯 번째 삶. 요리에 쏟은 시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제 더 이상은 못해.”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내 손에 천마신공!
0.83 (3)

<내 손에 천마신공!> 낯선 세계에서의 생존. 그에게 주어진 것은 과분한 무공과 알 수 없는 상황들뿐이었다.

소환수의 이중생활
1.5 (1)

식물 인간으로 병상에서 보낸 2년. 정확히 2년이 되는 날,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소환수로 선택되었습니다.] [소환에 응하겠습니까?]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2.88 (8)

[흑카데미 국어사전] 노예 1. 흑마법사의 똥꼬가 헐 때까지 빨아야 하는 이. 2. 심장을 갈취당하고 언젠가 돌려받을 꿈만 꾸다 죽는 이. 그래, 나는 노예다. 그것도 흑마법사가 바글거리는 흑카데미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