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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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5 작품

슈퍼스타는 처음이라서
2.75 (2)

“2021년 9월 6일. 윤수현 환자, 사망했습니다.”뭐 내가 죽었다고? 자신의 사망 선고를 듣게 된 수현은 충격에 휩싸이고 그런 수현 앞에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저는 망자를 염라대왕님 앞으로 데려가는 일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흔히 ‘저승사자’라고 부르죠.”자신이 죽은 것도 황당한데 저승사자까지 앞에 나타나다니! 하지만 수현은 이렇게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다. 아직 꽃도 못 피운 20대였고, 죽어라 연습생으로 고생해 데뷔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망한 아이돌이 됐다. 뭐 하나 제대로 해본 것도 없이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했다. “너무 억울해할 거 없어요. 윤수현 씨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까.”억울해하는 수현을 보며 환생을 시켜주겠다는 저승사자. 상황을 파악할 시간도 없이 눈을 떠 보니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망돌이었던 자신의 그룹 디엠보이즈는 슈퍼스타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멤버 중에 낯설면서 낯익은 사람이 있다!“사자님?”슈퍼스타로 살아가게 된 망돌 그룹 출신 수현과 저승사자 세준의 좌충우돌 환생 로맨스.

향기 속으로
2.75 (2)

“그 쪽한테 대가를 받고 싶은데.” 정희는 당황하지 않기 위해 입술 끝을 살짝 물었다. 남자는 직접 매장으로 찾아왔다. 어제 일에 대해 정희는 아직 매니저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상태였다.  “네. 알겠습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매니저님에게 말..” “아니. 번거롭게 그럴 필요 없어. 8시에 끝나나?” 태주는 끝까지 배짱 좋게 평정심을 유지하는 여자를 보자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디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네. 그런데.” “끝나면 프린스 호텔 스위트룸으로 와.” 호텔 스위트룸이라니.  생각지도 못한 말에 정희는 자신이 잘못 들었다 생각했다.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들었잖아. 선택은 네가 해. 기회는 한 번뿐이야. 그럼 이따 보지.”

몰락한 가문의 영주가 되었다
2.75 (2)

천재 외과의사 김정우. 검과 마법, 드래곤이 있는 세상으로 떨어지다. 몰락한 기사 가문의 영주가 된 정우는 결심했다. 이제 메스가 아닌 검을 잡기로.

재벌가 비밀 역술인
3.5 (3)

최근 떠오르는 W그룹의 뒤에는 젊은 역술인이 한 명 있었다. * 글 올리는 시간은 매일 밤 9시 05분 입니다.

카인의 밤
2.75 (2)

“너의 모든 걸 부서뜨려야 내가 즐거울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형제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여자, 윤세령. 그녀를 온전히 소유하고 싶은 나쁜 남자, 차정혁. 세령은 투병 중인 아빠와 남은 시간을 보내려고 고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계획적으로 접근한 정혁에게 야릇한 호감을 느끼고. 며칠 후, 엄마가 유산으로 물려준 집을 수리해서 세입자를 구하고 1년 치 월세를 내고 들어온 정혁과 술김에 뜨거운 밤을 보낸다. 자신에게 무심한 그가 쳐 놓은 욕망의 덫에 끌려가면서도  마음까지 닿는 깊은 관계를 원하는데... “싫다면요?” “내가 윤세령이 거절할 수 없게 뭔가를 하겠지?” “처음부터 물어보지 말고 맘대로 하면 되잖아요.” “그럼 재미가 없잖아.” 악마의 눈동자가 신이 나서 뛰는 아이처럼 경쾌하게 흔들렸다.  “우니까 얼마나 예뻐.” 젖은 뺨에 입을 맞추며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호텔로 와. 너를 가지는 방법은 많아. 그중 나는 가장 신사적인 태도로 다가가고 있어.” 정혁은 꾹 다문 입과 하얀 얼굴을 경고하듯 차례로 훑으며 말했다.  가질 수 없는 위험한 욕망의 충돌하는 시간, 카인의 밤

범죄의 신
2.83 (6)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된 서태혁. 결국 무죄를 증명하지도 못하고 사형을 당하고야 마는데. 눈을 뜨자, 15년 전? 게다가 이상한 것이 보인다! 모든 '범죄스킬'을 쓸 수 있게 된 남자의 신화가 시작된다!

불꽃의 기사
2.75 (2)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후작가 막내는 먼치킨 전생자
1.62 (4)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아카데미의 올마스터 플레이어
2.46 (13)

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관을 수집하는 절대자.그가 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저항하며 살다 죽은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그 저항이 마음에 들었기에.모두에게 배척받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웅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기특했기에.최강의 절대자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그러니 네가 이루지 못한 꿈은 내가 이루어주지."배척받은 이의 몸으로 빙의한 세계관 최강자가 만들어 내는 가슴 웅장해지는 이야기가지금 시작된다.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
2.95 (11)

노예에서 황제까지, 내 인생이 환생 레전드.

우주용병 진
2.75 (2)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세계…도대체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아는 건 한 가지.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우주] [용병] [생존] [성장형 먼치킨] [함선]...

어서 와! 이런 영지는 처음이지?
3.25 (4)

지금까지 이런 관광지는 없었다. 이곳은 영지인가? 놀이공원인가?

행성 헌터
2.81 (8)

"마나를 보는 자, 마나를 지배하리라. 플레비크 인들에게 고향 별을 잃은 니코레임 인들. 그들은 지구에 정착을 허락받은 대가로 고도의 과학 문명을 전하고 헌터 학교를 세운다. 니코레임 인들의 최종 목적은 마나를 보는 자, 그리하여 마나를 지배할 수 있는 자를 찾는 것. 헌터 학교 입학 테스트에서 발견된 지구인 진우. 마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확인받은 그는 첨단 과학과 헌터의 기술로 무장하고 우주의 행성을 탐사하며 궁극의 힘을 기른다."(전연령편집본)

무공으로 초월한다
2.75 (2)

적당히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비각성자 신영훈. 우연히 이웃이 전승 각성자로 각성하며 열린 포탈을 차지하게 되는데...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공간, 시간의 흐름이 느리다는 것에 수면실로 사용하던 중 그와 만났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이가 꾸벅 머리만을 숙였다. “아, 안녕하세요.” 반쯤 잠긴 목소리. 그것이 신영훈과 천마 위지강의 첫 만남이었다.] 그저 넓은 개인만의 공간에 나타난 천마. 그와의 술 한 잔이 영훈을 무림제일인으로 취급받는 천마의 제자로 만들어 놓는데.. [아! 쌤. 천마쌤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러면 내일부터 천마쌤에게 훈련받게 된 기념으로 짠!]

위대한 가문의 회귀자
2.8 (5)

추방되고 나서야 재능을 찾은 서태하. 후회 가득한 삶을 살고 죽은 그가 눈을 떴을 때.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2.9 (5)

마계에서 돌아온 남작이 너무 강한 이야기.

내 머릿속에 2000년 마법 역사
2.69 (16)

검문의 낙오자 강민혁.그가 고차원의 마법 문명을 얻다.

나 혼자 올 마스터
2.75 (2)

재능'이 모든 걸 좌우하는 세상.10년 동안 무재능으로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어온 사내에게 보상이 주어졌다.[재능 : 올 마스터를 획득하셨습니다.]무재능, 모든 재능을 손에 쥐다....

대정령과 함께 레벨업
2.29 (7)

불량품.귀한 혈통으로 태어난 그가 죽도록 노력해도 지울 수 없던 수식어.모든 것을 잃어버린 엘은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았다.‘하! 어쩐지 잘 풀린다 하더니.’다가오는 죽음과 함께.죽음을 눈앞에 둔 이 시점에서도 마음은 평온했다.‘이것도 정령술 때문인 걸까?’황혼이 내려 잿빛으로 죽어버린 세상에서 만난 정령술.너무나 늦게 빛을 발한 엘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타로 : 별을 잇는 판타지
2.75 (2)

낡아빠진 테이블 위에 다섯장의 타로카드가 놓여져 있다.점술사는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아이들에게 하나의 카드를 뒤집으며 말했다."오늘의 이야기는..."가지 각색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별이 되어간다....

중세 마법사의 생존일지
2.11 (9)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 세계를 살아가야하는 주인공

이세계 방랑자로 생존하는 법
2.0 (3)

또 하나의 달이 떠올랐을 때, 이곳이 이세계임을 실감했다. 이세계 방랑자로 살아가는 진욱의 생존 이야기!

막장, 대공이 되었다
2.38 (4)

[독점연재]남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사회초년생 이진우.그의 취미는 영화를 보고 그것을 비평을 하는 것이다.그러던 어느 날, 역대급이라도 모자를 망작 영화 속으로 들어와버렸다.그것도 단역 엑스트라인 망나니 대공의 몸으로.그런데 이놈, 죽을 날이 일년 남았다."썩을."이진우의 얼굴이 처참히 일그러졌다.

눈떠보니 망나니 검술천재
2.27 (15)

엑스트라 연기 전문 무명 배우 이성혁. 소설 속 망나니 엑스트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