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공개]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그런데 이거 진짜인가?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거기다 이전 생에 가문의 원수였던 찬바람 쌩쌩 불던 2황자가대형견처럼 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나보단 티아 네가 더 예뻐.”“……놀려 지금?”“아니. 진심인데.”좋아,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이번 생은 내가 가주 하든가 해야지.#회귀 #환생 #당찬녀 #똑똑녀#일시적 역키잡 #끈 떨어진 아기 황자 #몇년 뒤에는 쑥쑥 커서 능력남#초식계 미남 아빠 #팔불출 할아버지[일러스트] 감몬[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게이트에서 크리쳐가 쏟아져 나온 그날 이후 25년이 지났다. 게이트도 이제 더 이상 큰 위협이 되지 않고, 게이트에서 나오는 각종 부산물과 천연자원이 국가 재건의 원동력이 된 시대. 25년 경력의 정부 계약직, 1세대 C등급 헌터 이단우는 은퇴하기로 마음먹고 헌터직을 내려놓는다. “내가 내일 모레면 오십이다. 이 짓도 오래 했잖아? 이제 슬슬 쉬어도 될 때라고 보는데,” 그런 바람으로 은퇴를 했지만, 이단우의 주변은 계속 일이 꼬이기만 한다. 친우의 실종, 게이트에서 나타난 지적 생명체, 비각성자를 열등종이라 일컫는 각성자우월주의자 단체의 국가 전복 시도, 게이트 이상 현상 등등……. 평양 인근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보안관으로 지내며 조용히 살고 싶은 이단우의 앞날에 평화는 찾아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