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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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는 엑스트라를 원한다
2.38 (4)

사람은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하지만,진짜 이 세상의 주인공 같은 인생을 살았다.그것도 9번이나.그런데 결말이 다 배드 앤딩이었다…….그만 부려 먹어라, 망할 여신아.

잘 보이는 무림티비!
3.52 (51)

강호의 안위가 시청자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흡수능력으로 광부에서 신선까지
1.9 (5)

식칼 하나로 세상을 압도하는 한 사내의 일대기 #선협 #현대선협 #무협 #성장형먼치킨 #압도적우위

지니 스카우터
3.65 (124)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미식축구 선출이 축구를 너무 잘함
2.0 (3)

조연으로 살아왔던 어린 시절. 이제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포르투갈에서 시작하는 재능 넘치는 축구 선수의 성장기.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2 (756)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1 (589)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500조 재벌가 천재아들
2.42 (6)

재벌가에 모든 것을 바쳤건만 처참하게 버려진 김기혁. 천재 아들로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공포흉가 비제이
2.9 (62)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3.1 (34)

수집형 RPG 게임의 SSR등급 캐릭터가 되었다.[뉴비 SSR 뽑았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관상용-예능 한정 1티어-게임 몸비틀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음뽑은 사람 외에 모두를 웃게 만드는 웃음벨 캐릭터가…….

빌런만 연기한다
3.47 (39)

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 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어서 오세요 민호문방구
2.71 (7)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은 시골의 작은 문방구. 퇴사 후 머리나 식힐 겸 열었더니 이상한 손님들이 온다. 그 나이 먹도록 미니카를 안 만들어 봤어? 구슬치기도 몰라? 여기 딱 앉아봐라.

0살부터 슈퍼스타
3.19 (143)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2.19 (13)

프랑스 최고의 셰프 자리에 오르던 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다. 눈앞에 나타난 것은 사상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 이융.

비트타는 수양대군
2.31 (13)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무능한 놈이었다. 그러니 대차게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며 왕 따위 아바마마와 형님저하께서 알아서 하시라고 놔둬야겠다.

이성계가 한반도를 팔아치움
2.1 (5)

“이것은 해볼 만하다!” “불가능!”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아는 김승후는 반대를 외쳤지만, 현대인 김승후와 고려인 이성계의 사고방식은 차원이 달랐다. “가능.”

일제를 쏴라!
3.81 (13)

의병장의 아들로 태어난 이무신. 신병을 앓고 나니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2.53 (49)

살벌한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 밸런스 붕괴급 전투력. 인간병기 황재호가 뉴월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꽃집을 차렸다…… 응?

경력직 회귀자는 멸망이 싫다
2.38 (4)

붉게 물든 먹구름과 온통 하얗게 얼어붙은 대지. 자신이 만든 광경을 지켜보던 이서가 걸음을 옮겼다. 쿠르르르르. 굶주린 짐승을 닮은 울음소리가 하늘에서 울려 퍼지고. 녀석에게 유린당한 수많은 사람의 원한이 땅에서 기어 올라왔다. 이제 정말로. 이 지긋지긋한 회귀와 작별할 시간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45)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 (2143)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삼류문파 대사형
0.5 (1)

마도제일고수이자 마천성의 성주 마천존(魔天尊) 독고강.부하였던 삼신마의 협공으로 인해 절벽에서 떨어진 뒤눈을 떠 보니 왠 삼류문파의 대사형인 독고진이 되어있었다.다 쓰러져가는 황토벽돌집에 줄줄이 딸린 사제들.거기다 병에 걸린 사부까지...하지만 젊어진 몸은 오히려 반갑기까지 하다.기다려라 나를 배신한 놈들.내 힘을 회복하여 당장.... 응?그런데 이사제의 말투가..."저번 일을 사부님께 말하면, 다음에는 진짜 죽는다."하! 이놈 봐라?우선 너부터 시작이다!

기적을 경영하다!
3.5 (3)

마법 문명이 지배하는 테라, 과학 문명이 지배하는 지구. 그리고 두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게 된 한 청년, 한얼. 그가 두 세계에서 기적을 경영한다!

갬블링 1945
4.05 (357)

열강의 실력자들이 가득한 거액의 도박판.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그 위험한 전장에 조선인 청년 하나가 뛰어들었다.  그의 이름은 선우진. 식민지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였지만, 오로지 천부적인 재능과 뛰어난 처세술만으로 이곳까지 왔다.  카드와 대화하고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천재도박사 선우진의 짜릿한 모험! 동포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가, 이제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려 한다. * 1-101화 삽화는 베닌 작가님, 102화 삽화부터는 OCHEN 작가님이 그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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