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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3.5 (35)

공모전 참가를 고민하던 작가는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삼국지 : 유비의 아들은 조용히 살고 싶다.
3.12 (4)

대상인의 아들이 되어 이번 생은 편히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가 유비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한다. 일단 조조부터 불태우고 생각해 보자.

삼국지 : 슬기로운 병영 생활
3.52 (20)

타고난 힘을 거부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윤환은 난세의 병사가 되었다.

투수가 싸움을 잘함
3.75 (31)

만년 마이너리거 한상민.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 올라 인생 빛 좀 보려나 싶었는데 머리에 투수 강습 타구를 맞아버렸다. 어? 근데 뭐지? 이 양반들 왜 도심에서 갑자기 총질을 하는 거지? 격동의 1992년. 20년 후 미래에서 온 야구 중년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달린다. 수많은 약물 타자들과 함께.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71 (43)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전쟁영웅이 고향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2.75 (6)

전쟁이 끝나고 귀환했지만 그가 기억하는 고향은 없었다. 어릴적 못된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메디치 가문의 사생아가 너무 유능함
2.75 (4)

유럽사 교수이자 피렌체 덕후였다. 사고 후, 르네상스 시대에 떨어졌다. 여긴 천국인가?

데드 엔드
3.23 (15)

순백의 대지에서 펼쳐지는 한판 생존극! 증기처럼 끓어오르는 좀비가 남극에서 일어나고 세상엔 듣는 이 없는 뉴스만 울려 퍼진다. 『아직 이 뉴스를 듣고 계신 여러분, 모두 생존하십시오. 구원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100년 묵은 탑 셰프
2.14 (7)

지구 최강의 요리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여섯 번째 삶. 요리에 쏟은 시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제 더 이상은 못해.”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돌연 미치게 잘생겼더니 세상이 쉽다
3.35 (24)

빌런 교란종이 미친듯이 잘한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2.39 (55)

재미있게 읽었던 무협지 속 악녀에 빙의했다.남주를 짝사랑해서 여주를 죽이고 세계를 무너뜨리는, 뭐.. 그런 조연인데."네. 파혼해요. 만수무강하시고 저는 그럼 이만."나라고 정혼자 두고 바람나는 남주가 좋겠어?발 빠르게 주인공과 관계도 정리하고, 아껴주는 척 의붓딸의 인생도 망치는 계모를 피해 도망나왔다. 거기까지는 참 바람직한 방향이었지만…."혈맥이 왜 이리 용트림을 치는 겁니까!이 무지막지한 기운은 뭐고요! 또 무슨 짓을 하셨어요!"얼결에 만년삼을 삼키면서 세계관 최강자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말 그대로 얼떨결에 최강자가 된 무협지 악녀의 갱생기!윌브라이트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작품 내 등장하는 무협에 기반한 기술, 표현 등은 소설의 세계관에 맞추어 다른 표현으로 대체, 재구성 되었습니다.]

전직 사단장이 러일전쟁을 캐리함
2.88 (4)

러일전쟁 발발 1년 전. 불곰국의 졸장이 되었다.

감염자들
3.38 (12)

일본발 바이러스가 퍼진 대한민국.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건 아는데… 아무리 봐도 좀비 말고는 생각나는 게 없어." 감염자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좀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재정은 오늘도 오함마를 휘두른다!

아포칼립스에서 반려동물과 살아남기
0.5 (1)

반려동물 사육인구 약 1500만명 육박시대, 재난 상황에서 내 반려동물과 대피소를 이용할 수 없다고?그렇다면 직접 만들겠다! 그 반려동물 재난대피소! 비록 아포칼립스일지라도!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1 (77)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회귀 스트라이커는 미쳤다
3.67 (15)

발롱도르 노쇼를 했다고 또 회귀했다. 삐뚤어지겠다.

아포칼립스 N수생
3.35 (17)

좀비 아포칼립스에 휘말려 허망하게 죽고 회귀하고 또 죽어왔다.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이번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끝내고 내 인생을 되찾을 것이다. 반드시.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77 (106)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3.56 (85)

[조선시대 대체역사물 맞습니다.] 수양대군을 저지하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미래를 바꾼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5 (279)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캐스트(Cast)
3.59 (22)

열세 명의 노인들과 함께 무인도로 변한 파간 섬에 표류한 소년.조난 과정에서 특별한 힘을 얻은 그는 11년의 섬 생활 끝에 서울로 돌아와서 배우가 되기로 했다.그게 가장 익숙한 일이었고, 동시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으니까.

기적의 피아노
2.14 (7)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제자이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라이벌이며, 프레데리크 쇼팽의 친우였던... 한국인 피아니스트 차민준. 위대한 작곡가들이 남긴 수많은 곡들이 그의 손에서 100% 재현 되었을때, 기적의 피아노는 민준에게 시간의 문을 열어주는데...

1983 전생 만화왕
1.9 (44)

만화광인 이윤환. 느닷없이 1983년, 자신과 같은 이름, 같은 모습의 인간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오래된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1980년대로 보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80년대에서 만화덕후의 삶이 시작된다.

철혈의 회귀자
3.25 (4)

[ 종말게임 하르마게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기억을 잃고 처음으로 돌아간 현수의 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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