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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13 (185)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15)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6 (249)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1988 레트로 게임 재벌
2.6 (10)

이번에는 콘솔이다! 8Bit에서 16Bit를 넘어 3D까지 가정용 콘솔에서 휴대용 게임기, PC게임까지 레트로 게임의 전성시대로 돌아가 한국 게임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써보자.

퇴사한 게임 개발자가 너무 유능함
1.5 (5)

쓰레기 같은 회사. 개 같은 상사!이젠 내 꿈까지 뺏으려 든다.좌절한 그 순간,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타인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상태창...?"너, 내 동료가 돼라!마치 게임처럼,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게임 개발자 유태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39)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막내피디가 천재작가였다
2.11 (19)

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돌연 미치게 잘생겼더니 세상이 쉽다
3.36 (21)

빌런 교란종이 미친듯이 잘한다.

불곰국은 이제 제겁니다
2.0 (8)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고구려 몰락귀족이 되었다
3.33 (3)

고구려를 다시 위대하게.

자작은 스마트폰으로 스킬을 얻는다
1.25 (2)

밥먹다가 죽을뻔해서 전생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다.그때부터 갑자기 보이는 상태창.그런데 직업이 이게 뭐야? 스마트폰 영주라고?이렇게 된거 스마트폰으로 가능한한 꿀을 빨아보겠어!

현질로 농사짓는 역대급 스트리머
1.0 (1)

빈손으로 시골로 내려왔다. 하꼬 스트리머 류지한. 방송이 잘 안 풀리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려 시골로 내려왔건만... ‘어머니, 저를 속이신 겁니까?’ 관리되지 않은, 쓸데없이 크기만 한 농장이 그를 반겼다. [데이터를 인계합니다.] [보유 골드: 999,999,999,999G] 이곳이 인생역전의 땅이었다.

배드 본 블러드
4.47 (385)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빙하기 아포칼립스의 회사원
1.75 (6)

빙하기 아포칼립스. 야근하다가 회사에 갇혔다.

반응속도 0.0001초 F1 드라이버
2.0 (8)

달려라, 세상 그 누구보다 빠르게! 거머쥐어라, 챔피언의 자리를! 그런데 나는 일단 너네보다 반응속도가 빠름.

쥐쟁이 챔피언
3.87 (197)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0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6)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바바리안 퀘스트
4.3 (1528)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나의 유럽 원정기
3.29 (7)

크로아티아에 배낭 여행을 왔다가 지진과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여버린 게 원인이었다. 왜 자꾸 꿈에 나타나는 거야? '아멜리아를 좀 돌봐주게나. 부탁하네.'

무당파 둔재의 엘프환생
2.94 (16)

느릴지언정 막힘도 끝남도 없는 것이 정종의 무공 아닐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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