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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50)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멸망 이후의 세계
3.45 (287)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4)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17)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월령검제
2.92 (31)

[독점연재]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있었다.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무림맹의 원로!”확신이 들었다.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속지 않는 재벌 3세
2.5 (11)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라. 그래서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내 눈으로 직접 [거짓]을 확인할 뿐. #재벌 #능력 #모략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4.11 (2124)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군주의 게임
1.17 (3)

흙수저로 노오오오력 하다가 죽었다.문득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고 나니 이제 귀족 출신이라고 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적어도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을 발견하기 전에는 말이다.“내가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갚는다. 갚아.”전생에 학자금 대출 갚다가 과로사로 죽었는데 이번에도 또 빚이라고?유산으로 남긴 고대 스크롤을 팔아서 빚을 청산하고자 했는데….[군주의 권능을 각성하였습니다.]아 놔! 나 조용히 편안하게 살고 싶으니 제발 건드리지 말라고!

탑 매니지먼트
3.94 (919)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99)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95)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89)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부서진 성좌의 회귀
2.91 (29)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돌아왔구나, 정말로.’

두 번 사는 랭커
3.18 (361)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남궁쟁천기
1.07 (7)

무협의 거장, 일황(一皇)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남궁쟁천기』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따라온 것은 쇠락의 길뿐이었다하지만……운명은 신검세가를 버리지 않았음이니의기천추(意氣千秋), 창궁무애(蒼穹無涯)천마를 참했던, 남궁가의 무학이대공자(大公子), 남궁진운(南宮進雲)을 통해다시 한번 무림을 관통한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64)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3.3 (107)

평생을 목줄 맨 개로 살았다.새롭게 얻은 삶.목줄은 끊어졌고, 분노는 남았다. 이젠 내 의지로 살고, 내 발로 걷겠다. 앞을 막는다면 신이라고 할 지라도 베어버리리라.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306)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나 혼자 무한계약
2.79 (14)

역사와 설화, 신화속에 존재하는 영령. 보통은 단 1명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데. 나는 다르다.

1988 레트로 게임 재벌
2.6 (10)

이번에는 콘솔이다! 8Bit에서 16Bit를 넘어 3D까지 가정용 콘솔에서 휴대용 게임기, PC게임까지 레트로 게임의 전성시대로 돌아가 한국 게임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써보자.

도망 여주가 도망을 너무 잘 감
4.0 (2)

도망 여주가 도망을 너무 잘 갔다.졸지에 범인으로 몰린 나, 세라피나 비비아나.젠장,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직접 여주를 잡아오겠어!공간 마법을 이용해 그녀를 뒤쫓으려 했으나,안타깝게도 이 세계의 마법은 수학 기반, 그것도-y(t)=a0+∞∑n=1 (an cos nωt+bn sin nωt)a0=1/T ∫T0 y(t)dtan=2/T ∫T0 y(t)cos nωtdtbn=2T ∫T0 y(t)sin nωtdt"진짜 수학" 기반이었다!우왕좌왕하는 찰나 도망간 여주 찾겠답시고 찾아온 남주들.일단은 여주 찾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그들과 힘을 합치기로 했는데...."세라, 어디 한 번 달아나 봐."어라? 아무래도 나도 쫓기는 처지인 것 같다.혹시 아직 도망 여주에 자리 남아 있나요? 그 도망 여주, 저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아듀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도망 여주가 도망을 너무 잘 감>

무림사계
4.2 (510)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북검전기
3.57 (67)

북벽의 후예, 진무원!잊혀가는 북검문을 위해.은밀한 그림자로 시작해 우뚝 선 검이 된다. 거침없이 세상과 싸워 나가는 진짜 남자의 행보.세상 전부가 적이 된다 해도 단 하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그것이 진무원의 검이며 진무원의 의지다.

비뢰도
3.11 (349)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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