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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의 혀를 얻었다
3.24 (25)

어서 오세요. 파인다이닝의 세계에.

천강기협전
3.74 (41)

‘한심한 인생을 살던 삼류무사 사야공 신비의 무림 비밀과 얽히며 당당한 무인으로 변화한다!‘경천동지할 무림의 10가지 비밀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서 얽키고 설킨 은원의 폭풍이 몰아닥친다! 북큐브 연재 최고 인기작 사야공 <천강기협전> 드디어 카카오페이지 입성!

무한전생-망나니
3.8 (181)

무한한 전생을 반복하는 무한전생자 찬석.‘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3,000번도 훨씬 넘은 삶이 하나 같이 가난에 찌든 삶이라니.노비, 농노, 노예, 천민의 반복.더 이상은 못 참겠다.모조리 죽여버리겠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1)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귀환마도
2.88 (4)

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무슨 소리야? 천하제일인 대가리 찍고 왔다니까!" 그는 과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3.64 (18)

10년 전, 갑자기 다른 세계로 떨어져 세상을 구하는 용사가 되었고죽을 고생을 한 끝에 드디어 세상을 구했다.이제 여기서 잘 먹고 잘 살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어찌된 일인지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버렸다.갑자기 돌아온 것도 억울한데,심지어 현대 한국에서 던전이요? 몬스터요?[당신의 신체 상태가 스킬을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스킬의 사용이 중지됩니다.]심지어는 내가 고이 쌓아 온 능력치마저 리셋되었다.[랭킹은 업적치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1위 : 방랑하는 구도자(求道者)]그런 주제에 쌓아 온 업적치만 인정해 줘서 랭킹은 1위가 되어 버렸네?그러니까 지금, 내가 랭킹만 1위인 허접 깡통이다, 이거야?………X발, 그게 뭐 어때서.저 빌어먹을 시스템이 아무리 나를 절망시키려 한들,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내게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었다.중요한 건 언제나,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답은 정해져 있었다.나는 용사고,용사는 세상을 구하는 법이니까.

악역 영애의 오빠가 되어버렸다
1.0 (1)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298)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신의 마법사
3.92 (304)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7 (436)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귀환한 천마는 만렙 플레이어
2.17 (9)

최강, 최악의 마선이자 천마 한서준.중원 대륙을 넘어 선계까지 재패한 그가 차원과 시간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창과 몬스터들.-띠링![E등급 몬스터 오크를 성공적으로 처치해내셨습니다.][경험치가 상승합니다.][축하드립니다! 필요 경험치를 충족함에 따라 레벨이 5로 상승하였습니다.][성장 재능이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스테이터스 +15.]‘이런 방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강해지는 것이 너무나도 쉬웠다.본래 강해지는 방법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무공을 익히거나, 매일매일 피나는 수련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근데 이 시스템이란 것은 레벨, 스텟의 상승이라는 것을 통해서 강함을 선사해 주고 있었다.기존의 방식과 같은 무공을 익히고 수련을 거듭해가는 생활 속에, 이 시스템이라는 것이 더해진다면.‘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거잖아.’최강이라 불렸던 그 너머의 경지를 향해 나아간다!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3.63 (113)

인간을 찢어발기는 괴물의 출현 후‘레이더’와 ‘레이더 아닌 자’로 나뉜 세상.아무리 노력해도 레이더가 될 수 없는 현실에,24살 이세민은 한 평 방 안에 자신을 가둔다.어느 날,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이상한 사이트.「신규 회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초월자 네트워크.각 차원의 초월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그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무(武)의 세계.인간과 괴물이 분간되지 않는 혼돈의 아수라장에,이제 ‘진짜 레이더’가 등장한다!“덤벼, 새끼들아.”

망작의 삼공자로 사는 법
2.25 (5)

[독점연재]주인공은 없고, 과도한 설정뿐인 미완결의 소설,그 망작의 엑스트라로 빙의하다!『망작의 삼공자로 사는 법』북방의 군주라 불리며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 명가, 린다이어그 가문의 막내 공자로 빙의했는데……“결혼? 내가?”망나니로 빙의한 것도 서러운데,피도 눈물도 없는희대의 사이코패스가 내 약혼녀라니?“개 같은 작가 새끼, 이렇게 엿을 먹여?”정해진 굴레에서 벗어나모든 영웅의 힘을 아우르는새로운 영웅의 서사가 시작된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792)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3.66 (64)

역사학 박사였으나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다시 눈을 떴을 때.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정적을 상대하고나라를 부강히 하여임진과 병자를 대비하라!

최연소 재벌 사업가
2.5 (3)

가난하지만 정의감에 똘똘 뭉쳐있던 사회부 기자 박민석. 유력 정치인 한문중의 뒤를 조사하던 중 그가 고용한 깡패들에 의해 큰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정신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뜨자 인생의 첫 번째 전환기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돌아와 있었다. 가난한 기자로 처자식을 힘들게 했던 민석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해 큰돈을 벌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유력 정치인 한문중에게 복수할 전략을 짜는데... ‘미래’를 ‘과거’로 갖고 있는 젊은 20대 청년의 복수와 사업 성공기

천재 번역가, 출판재벌 되다
3.5 (2)

우직한 실력파 번역가 기서준, 죽음의 순간, 그의 눈으로 빛가루가 쏟아지고 눈을 떠보니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묻혔던 책과 작가들이 그의 손에서 빛을 보고, 서준은 출판계의 미다스 손이 되어 전설을 써 내려가는데.....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4)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투수가 싸움을 잘함
3.94 (17)

만년 마이너리거 한상민.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 올라 인생 빛 좀 보려나 싶었는데 머리에 투수 강습 타구를 맞아버렸다. 어? 근데 뭐지? 이 양반들 왜 도심에서 갑자기 총질을 하는 거지? 격동의 1992년. 20년 후 미래에서 온 야구 중년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달린다. 수많은 약물 타자들과 함께.

광란의 트롤랑
3.85 (213)

RPG 메디아. 대규모 확장팩이 기동한 날, 메디아 유저 수십 명은 영문도 모른 채 다른 세계에 떨어진다. 플레이하던 게임 캐릭터로.

알바생이 요리를 너무 잘함
2.2 (5)

“아르바이트생 맞아? 장인 아니고?” 34세. 김선우. 그는 못 하는 요리가 없다.

정령과 함께 K-푸드 트럭타고 세계로
1.25 (2)

음식 장사에 뛰어든 한윤재에게 정령들이 찾아왔다. 정령들과 즐겁게 요리하며 성장하는 요리사의 이야기. [150억으로 요리하다]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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