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
0.5 (1)

“자신 없습니다, 물론 못할 자신이요.”제 잘난 맛에 사는 악마의 재능,좌완 파이어볼러 이영광,억울한 학폭 논란에 휩싸이다!억울해, 억울하다고!그런데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다."이번 생은 망한 건가?"다음 생엔 야구를 더 절실히 하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고2, 야구부 시절로 회귀했다.그것도 MVP 시절의 경험을 가진 채로!“그럼 이제 난 뭐지?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마왕의 재능인가?”그래, 이번 생도 나쁘게 살기로 결정했다.조금은 다른 나쁜 놈으로.[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

이혼 첫 날에 와이프가 생겼다
0.5 (1)

부모를 잃고 혼자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내 목적은 하나였다. 단란한 가족.

삼류 마이너리거가 공을 잘 봄
0.5 (1)

하위 리그로 강등되던 날. 행운이 찾아왔다.

1953 맨손 재벌
3.94 (62)

먼저 간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1953년으로 회귀했다. 처음부터 재벌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사업이 흥한다.

옥타곤의 빌런
3.76 (62)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신 백승민 종합격투기 선수(코너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검공가에 환생한 검제
2.0 (3)

검제의 비무행으로 우내십존 중 셋이 중상을 입고, 칠절 중 셋이 죽었다.“혈혈단신으로 본교의 문을 두드린 것도 모자라, 날 상대로 생사결을 청하다니? 피아의 역량차를 모를 만큼 아둔한 자도 아닐진대.”“정도무림의 우내십존, 사황련의 칠절. 모두 나에게 답을 줄 능력이 없었소. 남은 건 귀하뿐이오.”오직 무인으로서 강해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옛 시대에서나 찾아볼 법한 구도자, 검제.당대의 천하제일인, 천마와 삶의 마지막을 장식할 비무행 후.대륙최강의 검가 카르데나스 가문에서 깨어나다!

-99레벨 대마법사
2.17 (6)

기껏 돌아왔더니 내 레벨이 이상하다.그런데... 오히려 좋은데?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5)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11 (155)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K게임계의 구세주가 되었다
2.33 (6)

찬양하라! 경배하라! 왼손에는 코인을, 오른손에는 갓겜을 든 K게임계의 구세주가 회귀하셨으니!

눈 떠 보니 현대 라이프
0.75 (2)

고려 말의 무신 최영의 아들 최강. 그는 어느 날 저자에서 아녀자를 희롱하는 명문가의 장남을 고자로 만드는 일 때문에 참회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런 최강이 참회동에서 나와서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어있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은 건물들 그리고. “몬스터?‘ 졸지에 유령시민이 되어버린 고려인 최강의 기묘한 현대라이프가 펼쳐진다

나 홀로 지구에!
0.5 (1)

지구에 빙하기가 도래한 후, 혼자 살아남은 석주. 과연, 빙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성스러운 아이돌
3.28 (172)

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신관 렘브러리. 무명 3년 차 핵잠수함 아이돌 멤버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내가 아이돌이라고? 아이돌이 무엇이냐?" “이거 말투 왜 이래? 또 이상한 책보다 잔 거 아냐?!” “참으로 곤혹스럽구나. 진정하거라.” “아 이상한 컨셉 좀 잡지 말라고! 평범하게 말하라고 좀!"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단다
3.47 (19)

2부 - 게이트 물로 전환된 세상 속 아이돌. 1부 - 거창한 제목과 달리 평화로운 아이돌 일상물. [#지멸단] - 어떤 끝이 다가오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사는 이곳 사람들처럼, 서한율의 삶을 살겠다. 이건 ‘그날’을 맞이하기 전 스스로에게 주는, 가식으로 둘러싼 휴식이자 유희. * 표지는 기량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D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그룹, 단체, 작품, 프로그램,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792)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망겜의 성기사
3.92 (1226)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위대한 소설가
3.64 (121)

최연소로 문단에 데뷔한 우연 작가. 화제의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다. 허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온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미국 씹어먹는 야구 천재
1.62 (4)

<동대 중학교 또다시 우승>고작 만 15살의 나이에 150km의 공을 던지는 이 미친 중학생의 이름은 하루가 멀지 않게 미디어를 탔다.한국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고 불리며,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들던 천재.하지만 그는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누구도 그의 행보를 찾을 수 없었다.그리고 2년 후.미국을 씹어먹을 한국인 야구 천재가 등장했다.

나 빼고 다 회귀자
2.75 (14)

“기회를 한 번 더 주겠다. 단, 너뿐만이 아닌 백만 명의 용사 전원에게.”이세계에 백만 명의 동료와 함께 용사로 소환된 기준은 마왕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홀로 남아 저항하지만 끝내 쓰러진다.용사의 적이어야 할 터인 마왕에게 과거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던 그때.- 백만 명의 용사가 ‘튜토리얼 채널 - 1,876’으로 전송되었습니다.그를 제외한 모든 용사가 회귀한다.잠깐, 나 빼고?

마교 이인자는 낙향하였다
1.0 (3)

길고 길었던 마중지쟁 이후.기나긴 살육전에 회의를 느낀 마교 이인자, 혈마 초광.고향으로 내려가 남은 여생을 보내고자 하지만, 초광의 힘을 두려워한 천마 태상룡에 의해 암습당할 위기에 처한다.마지막 발악으로 마교에서 몰래 훔친 귀혼단을 먹는데……."어라? 내 눈높이가 왜 이래?"개울물에 얼굴을 비추어보니.근엄한 모습의 혈마 초광이 아닌, 새파랗게 어린 십 대 중반의 뽀송뽀송한 소년 초광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닌가!우연한 기연으로 반로환동을 이루어내고, 마교의 추적을 뿌리친 초광.계획대로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가 자신의 고향인 초가장을 일궈내고자 한다!

멸망한 세계의 네크로맨서
3.07 (30)

세상이 멸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간단하다. 네크로맨서가 되면 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치타는 웃고있다
3.75 (133)

목숨 걸고 한번 달려 봐라. 기다려 줄 테니까...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