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삶은 나태한 천재. 두 번째 삶은 아시아 올타임 레전드. 세 번째 삶은..... 인종 차별 당하고 방출?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야구선수의 일대기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투타겸업 유망주. 100미터 9초 타자가 언더핸드로 170km를 던진다.
개방제자 방사춘은 어느 날 우연히 마교를 창시한 천마의 무공 천마신경을 얻는다. 그러나 비밀은 없다. 그에게 천마신경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강호 무사들에게 쫓기다 종남산 낙일애로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깨어 난 곳이 서울역이다.
여기 장사 잘 되네
쏘면 다 맞음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이번에는 콘솔이다! 8Bit에서 16Bit를 넘어 3D까지 가정용 콘솔에서 휴대용 게임기, PC게임까지 레트로 게임의 전성시대로 돌아가 한국 게임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써보자.
쓰레기 같은 회사. 개 같은 상사!이젠 내 꿈까지 뺏으려 든다.좌절한 그 순간,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타인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상태창...?"너, 내 동료가 돼라!마치 게임처럼,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게임 개발자 유태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내 눈에는 길이 보인다.
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빌런 교란종이 미친듯이 잘한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밥먹다가 죽을뻔해서 전생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다.그때부터 갑자기 보이는 상태창.그런데 직업이 이게 뭐야? 스마트폰 영주라고?이렇게 된거 스마트폰으로 가능한한 꿀을 빨아보겠어!
빈손으로 시골로 내려왔다. 하꼬 스트리머 류지한. 방송이 잘 안 풀리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려 시골로 내려왔건만... ‘어머니, 저를 속이신 겁니까?’ 관리되지 않은, 쓸데없이 크기만 한 농장이 그를 반겼다. [데이터를 인계합니다.] [보유 골드: 999,999,999,999G] 이곳이 인생역전의 땅이었다.
빙하기 아포칼립스. 야근하다가 회사에 갇혔다.
달려라, 세상 그 누구보다 빠르게! 거머쥐어라, 챔피언의 자리를! 그런데 나는 일단 너네보다 반응속도가 빠름.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크로아티아에 배낭 여행을 왔다가 지진과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여버린 게 원인이었다. 왜 자꾸 꿈에 나타나는 거야? '아멜리아를 좀 돌봐주게나. 부탁하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