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소속 주인공 윤수만은 작전을 수행하던 와중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의 위기를 겪게 된다. 폐허가 된 유적에서 고대 앵갈리안족의 유산을 얻어 마법과 초능력을 가지게 된 윤수만은, 20대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후 배신한 동료들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한다. 점점 진화하는 초능력은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되고, 곧 중국에서 발발한 좀비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해 세계는 멸망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지하게 된다. 윤수만은 멸망의 날까지 자원을 비축하며 수련에 힘쓰고, 하나뿐인 딸을 중국에서 구해내 유토피아를 건설하려 먼길을 떠난다.
#현대물 #도박물 #미남공 #미인수 #포커천재공 #피아니스트수 #손으로하는건다잘하는공 #소리를잘캐치하는수도박판에서 화투 선수를 '타짜'라고 칭한다면, 포커 선수는 '마귀'라고 부른다.김윤은 팔자에도 없는 '마귀' 중 한 사람을 찾으려 며칠째 하우스를 전전하는 중이었다.심지어 '마귀'라는 은어는 이놈 때문에 지어진 거라는 평을 받는, 실로 귀신 같은 솜씨의 포커 선수이자 강북 하우스장인 '차르'라는 거물을.덤덤히 제 손에 쥔 카드패를 바라보고 있는데, 레이스 타임비를 걷으러 온 빨간 후드티의 '재떨이'가 불쑥 말을 걸었다.뜬금없는 접근에 일단 고개를 들었는데…, 그런데 재떨이가 이런 얼굴이었던가?아니다. 어제도 그제도 봤던 재떨이는 분명 빨간 후드티를 입은 껄렁한 인상이긴 했지만, 이 남자는 아니었다.삼백안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강렬한 인상의 그는 언제 빼갔는지 만 원짜리 한 장을 팔랑이며 속삭였다.너 그렇게 카드 치다간 골로 간다고.김윤은 컴컴한 백열등 아래 고개를 기울였다. 혹시.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남자가….
"좋아해, 네가 나중에 필요해서 나를 죽이면 그때 저주할게."학회에 참석차 중국을 찾은 대학원생 정현진. 위대한 치적을 가릴 정도로 잔혹한 성정으로 유명한 황제 홍위제의 유적지를 방문한 현진은, 유적지에 있던 거대한 암석에 깔리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만다.다음 순간,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고택에서 눈을 뜨는 현진. 그는 자신이 홍위제가 통치하는 화제국으로 타임슬립을 했고, 유력한 정치가의 막내아들이자 경국지색의 미모로 이름 높은 소년 [여유량]의 몸으로 깨어난 것을 알게 된다.그러나,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한 미소년의 얼굴로 깨어나 얼떨떨한 것도 잠시. 역사학도인 현진은 머지않아 여유량의 집안이 황제에 의해 9족이 멸해질 운명임을 깨닫게 된다.집안이 멸문당할 운명을 피해 살아남을 방법을 궁리하는 여유량(현진). 하지만 그의 바람을 비웃듯 황제 홍위제와 자꾸만 얽히게 되고, 두려운 미래를 알고 있는 그는 황제를 피하려 애쓴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자신을 피하는 여유량의 모습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당한 홍위제는 적극적으로 여유량에게 다가오려 하는데...바꿀 수 없는 역사의 무게와 가족을 살리려는 간절함, 그리고 폭군으로 기록될 황제 홍위제를 향한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던 여유량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궁정물 #동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강공 #다정공 #미인공 #상처공 #황제공#까칠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왕족/귀족 #차원이동/영혼바뀜#사건물 #시리어스물 #코믹/개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