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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 혼자 자동사냥
2.61 (57)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3.49 (79)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갑자기 1417년 트립
5.0 (3)

대개 그러하듯 조선시대 전공자가 조선시대로 떨어졌습니다. 전공한 시대의 한 200년 정도를 앞서서. 역사상 인물도, 국내외 정세도 배우고 연구한 것이 쓸모가 없는 이 상황. 일단... 나부터 잘 살고 보자. [이 이야기는 대체역사 일상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7 (224)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3.9 (126)

[무한 회귀물]그런 장르가 있다.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치트키는 개뿔.”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이번 회차도 글렀네.”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느 실패자의 후일담.<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각본: 장의사(葬儀師)편집: 오독서(吳讀書)

회귀 경찰의 리셋 라이프
2.89 (36)

「게임 폐인의 리셋 라이프」의 작가 한길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회귀 경찰의 리셋 라이프』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그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깨닫고그 뒤를 추적하지만,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부족한 힘 탓에 맞이한 억울한 죽음또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1997년, 과거로 돌아온 경찰의리셋 라이프가 시작된다!

축구천재의 2회차는 다르다
3.17 (3)

하나의 잘못된 선택이 인생을 바꿨다. 2회차엔 다르다.

퓨전펑크의 전생자
3.78 (87)

“개같은 세상에 떨어졌군.” 이번 생도 편히 살기는 글렀다.

마수 사냥꾼이 살아가는 법
2.5 (3)

이 세계가 다크판타지라고? 오히려 좋아.

양치기 마법사
3.77 (101)

양치기 소년 투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그가 신의 후예,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피폐물 남주가 상대를 잘못 고름
2.5 (1)

원작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로코물 속 가짜 신부에게 빙의한 것 같다.훗날 가짜 신부란 걸 들켰을 때를 대비하여남주와 주변인들을 내 편으로 만들 계획까지 단단히 세워 두었다.“어차피 이 결혼은 거래일 뿐입니다.”으휴, 뻔해.어차피 내 발닦개가 될 거면서 앙탈은.그렇게 로코 여주답게 무한 긍정 에너지와 햇살 미소를 난사하고 다녔을 뿐인데…….남주가 괴롭힘당하는 표정을 짓는 건 왜지?“나는 당신이 싫습니다.”그의 냉대도 입덕 부정기라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다.그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을 보듯 체념의 눈빛을 했지만, 귀는 빨갛게 변해 있었다.입은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솔직하군.“……당신을 감금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슬슬 남주가 내게 감기기 시작한 것 같은데……어째서 집착 방식이 피폐물 같지?나는 원작이 ‘치명적 유해물’이라 불리는 피폐물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아- 아무튼 로코라고! 치유물이라고!#피폐물에 빙의해 놓고 로코물이라 착각 중인 여주#피폐물 원작의 쓰레기 남주 #여주에게 매몰차게 대하는 남주#하지만 타격 제로인 햇살+계략 여주#착각계 #로코 #사이다 #쌍방구원

괴력 난신(怪力 亂神)
3.59 (179)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자꾸 자꾸 잘생겨져!
3.0 (19)

이름:강철수 별명:찐따오크 그야말로 오크처럼 못생겨서 붙여진 별명. 언제나 무시받고 고통받는 학교생활을 게임속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어느날. "뭐야, 언제 이렇게 얼굴이 바뀌었지?" 자신이 만든 게임속 캐릭터의 얼굴로, 몸으로 점점 변해간다? 하루가 다르게 잘생겨져 가는 강철수. 자꾸 자꾸 잘생겨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회귀도 잘하는 놈이 잘한다
2.68 (22)

어쩌면 웹소 작가야말로 회귀의 전문가가 아닐까?

천재작가의 랜덤 작업실
3.25 (40)

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39 (47)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별종
2.5 (2)

개국 초기, 조선에 유명한 무인이 한 명 있었다.혹자들은 ‘사내답다’, ‘거침없다’, ‘화끈하다’라고 평했지만 대부분은 그를 ‘개 같다’라 평했다.칼 들고 살아가는 무인들 속에서 그 지랄 같은 성품을 지키면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한 가지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강하다는 것.그것도 아주 많이.결국 고심하던 왕이 그를 명으로 가는 사신단의 호위 무장으로 삼아 보냈다.그를 보내기 위해 필요도 없는 사신단을 꾸렸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왕은 아무 말도 없었다.여하간 그렇게 그는 조선을 떠났다.조선에 남은 그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무림서부
4.18 (1364)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고풍스런 고양이씨
3.33 (6)

한때는 전설이라고까지 불렸던 저격수. 하지만 돈 때문에 다른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 “냐앙?” 그런데 시야가 이상하다?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 강해지고 싶으면 레벨부터 올리라고?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71)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25)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반강제적 제국주의자
3.83 (3)

멸망을 막기 위해서

마수 사냥꾼이 살아가는 법
2.5 (3)

이 세계가 다크판타지라고? 오히려 좋아.

턴제의 마법사
3.72 (57)

모든 실시간 게임은 사실 턴제다 무한히 작은 단위 시간을 하나의 턴으로 본다면 나는 찰나를 지배하는 마법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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