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히 바라면 하늘이 돕는다- 는 말. 한번 쯤 들어보셨죠? 근데 이 '하늘'이라는 분이 워낙 공사가 다망하신 분이라... 듣긴 참 잘 들으시는데 행동력 면에서 좀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 '디스트로이드 라이프 케어'는 다릅니다! 1대1 맞춤 서비스! 확실한 에프터 케어! 훈련받은 전문 사원의 각별한 서비스를 경험하십시오! 간절했던 그 순간! 뭐든 내어줘도 좋으니 한번만 도와 달라 빌었던 그 순간! 저희가! 바로!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 "사장님." "예?" "근데 우리 회사에 훈련받은 전문 사원 같은 것도 있습니까?" 내 질문에, 사장은 당연하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너요." 나였다.
원하는 게 뭔지 말해 봐.SSS급 헌터로 재각성? 헌터 랭킹의 부활?돈? 집? 권력? 원한다면 던전의 법칙도 바꿔 줄게.호기롭게 외치고 접속한 지구.근데 왜, 어째서![ 접속이 불안정합니다. ][ 원활한 시스템을 위해 재접속합니다. ]“미치겠군.”하필 인터넷이 안 될 줄이야……!“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이 아이에게 후원하는 건 나밖에 없어 기다리고 있을 텐데.”“여기가 워낙 마이너 채널이라.”[ ‘하규혁’에게 후원한 ‘중급 장비 풀세트’가 전달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건 17시간 전에 후원을 보낸 물품이고,[ ‘하규혁’에게 ‘최고예요’를 전달했습니다. ]이건 4시간 전에 찍은 좋아요다.* * *- 보러, 와 주실 거죠……?- 보고 싶어요.클라이언트의 귀여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성좌 윤세음은 가진 걸 전부 다 쏟아붓기로 했다.만약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혹시 돈이 부족한 게 아닐지 생각해 보자.“눈을 감고, 다섯까지만 세고 있어.”지금, 백마 탄 성좌가 간다.
2016년. 대한민국에 괴물들이 떨어진다. 혼돈, 파괴 속에 폐허가 된 서울. 부모를 잃은 소년은 전쟁이 끝난 폐허에서 살아남았듯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간다. 고난 속에 10년, 악몽같은 일상을 견뎠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삶의 단서를 찾아 나선다. 천사로부터 받은 납득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듣고 죽음을 넘어 메타트론과 재회한 나. 이제 상상도 할 수 없던 거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Hell조선? NO! 진짜 지옥이 된 대한민국에서 과연 천사는 구원이 되어줄 것인가?! 「던전의 주인님」의 저자 박제후가 선보이는 퓨전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