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스무 살도 못 넘길 시한부 어린아이의 몸으로.게다가 세계관 최악의 악역들에게 납치당해 흑막 대마법사로 자라기까지.“마녀 프리제타. 죽음으로 속죄해라.”결국 주인공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과거로 회귀했다?* * *대마법사인 채로 회귀한 덕분에 이미 시한부는 벗어났는데…….“콜록, 콜록!”몸이 낫는 과정에서 툭하면 각혈하고 쓰러지게 됐다.그러자 사람들이 이상한 착각을 하기 시작한다.“이리나, 네가 나을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나만 바라보는 팔불출 아버지와.“흥, 넌 약하니까 내가 지켜 주겠어.”자기가 나보다 약한 줄도 모르고 맨날 지켜 주겠다는 오라버니.“너를 구하기 위해선 신전도 부숴 버릴 수 있어.”저기, 너 원래 신의 선택을 받은 성기사였는데…….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신전을 때려 부수겠다는 남주까지.큰일 났다.사람들이 나를 시한부로 착각한다.※ 연재 회차 분량 안내<남주가 나를 시한부로 착각한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 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1권 : 1화~38화2권 : 38화~74화3권 : 74화~114화4권 : 114화~155화
“좋은 술 하나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명가 연희당의 막내손자.그의 진짜 정체는 전생의 쓰라린 실패를 딛고 돌아온 회귀자, 김산월이었다.전설처럼 전해지던 신비로운 곡식, 천도미(天道米).그 누구도 재배하지 못했던 이 곡물을 깨워낸 그의 목표는 단 하나.이번 생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술'을 만들어 세상에 선사하는 것이다.천도미로 새로운 술의 역사를 쓰고, 무너진 연희당의 옛 영광을 다시 세우겠다.과연 이 술 한 잔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세상의 흐름마저 뒤바꿀 수 있을까?궁극의 술 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두 번째 인생이 펼쳐진다!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여주중심 #걸크러쉬 #차원이동물 #모험물 #성장물※ 해당 작품은 잔인함 혹은 고어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