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마왕은 육아 천재

룩스모라, 하늘과 대지가 서로의 존망을 걸고 치르는 대전쟁. 모든 전장에서 승전보를 울리고, 끝내 마왕의 자리까지 오른 위대한 전쟁영웅은 지금. “응애.” “…푸짐히도 쌌군.” 기저귀를 갈고 있다.

이세계 성형외과 지금은 전투 중입니다

성공만이 유일한 탈출구였던 남자, 성형외과 전문의 강민. 수술대 위에서 벌어진 단 한 번의 사고는 그를 마법과 영혼, 육체가 뒤엉킨 이세계로 떨어뜨렸다. 치유는 손짓 하나면 끝나는 세계에서 그는 절개와 봉합으로 ‘미(美)’를 다루는 이단아가 된다. 메스는 검보다 정교하고, 절개는 어떤 주문보다 확실하다. 그의 의학 지식은 마법이 닿지 않는 영역을 파고들며,  신조차 설계하지 못한 ‘구조’를 해부한다. 인간의 몸을 아는 강민만의 영역이 이세계에 새로 열린다. 마법사도, 기사도 아닌 존재.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것은 치유일까? 상처일까? 전투는 수술처럼 냉정하게, 생존은 수익처럼 계산적으로. 치유와 살육의 경계에서 그는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감귤 천재 도련님으로 환생했다

제주도의 천재 농부, 고려 말 제주도에서 환생했다. 고려에서 감귤 농사지은 썰 품

19세기 전설의 수의사, 지금은 수의대생

황제의 수의사이자, 프로이센 왕실이 인정한 '신의 손', 슈타인 백작.그런데 눈 떠보니 21세기 한국, 수의대생 김석운?전신 마취도, 미생물도 낯설지만.하지만 다시 살아난 이상, 다시 전설이 된다.황제가 인정한 ‘신의 손’, 이번엔 대한민국 수의대를 접수한다.

우리 카페, 정상 영업합니다!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 빚을 갚으며 살다가 친구가 알려준 카페 운영 게임에 빙의했다!여기서는 빚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저게 뭐야…….”다 무너져가는 외관의 건물과 더 참혹한 내부의 카페가 눈앞에 있었다.분명 게임 이미지에서는 멀쩡했는데 말이다.심지어.=====================바샤를 대신하여 카페를 운영하세요!-눈앞의 건물에서 1년 안에 제넌 왕국 최고의 카페로 만드십시오.보상 : 생존실패 : 사망=====================저딴 건물을 주고, 실패하면 사망이란다.시X, 이거 빙의사기야!* * *이왕 이렇게 된 거, 최선을 다해보기로 했다.그래서 카페도 복원하고 성황리에 운영했더니……=====================세계에 영향력을 펼치는 중입니다!-세계 복원도가 상승합니다. (25% -> 27%)=====================세상이 구해지고 있다고?난 목숨걸고 카페를 운영했을 뿐인데?그 와중에.“이제는 내가 필요없습니까?”마법도구를 만드는 장인, 밀런 배쉬가 자꾸 치댄다.너 원래 이런 캐릭터 아니었잖아.대체 왜 이러는 건데!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고!

회귀한 초월급 마법사가 탑을 오르는 법

[독점연재]회귀탑에 처음 발을 디뎠던 그때로 돌아간다. 두 번 다시 배신당하지 않는다.누군가에게 도움받을 수 없다면, 나 혼자서라도 해내고 말 것이다.탑을 다시 한번 오른다. 단, 그때와는 다르게. 그를 가호하는 성좌의 가르침 속에서, 회귀 전엔 발견하지 못했던 재능을 찾아낸다. ‘마법’초월적인 마법사의 재능이 찬란히 피어오른다.

뉴질랜드에서 시작하는 힐링 재벌

다시 돌아왔다, 아직 웃을 수 있던 그때로.이제 모두를 웃게 할 테다.

유령선의 선장이 되었다
1.5 (1)

바다에 오자마자 목이 잘려 죽었다. 되살려줄 테니까 유령선의 선장이 되란다.

우주 망나니 보스의 천재 입양아

배신자 하나 때문에 함선과 함께 죽음을 맞았던 난. “요한. 뭐하냐? 안 일어나? 거미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싶어?”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지금부터 난 미래에 벌어질 반란을 막아야 한다.

엘레강스한 마법사가 되고 싶어

최악의 재능으로 간신히 연명하던 각성자 백도우. 악마와의 거래로 새로운 눈을 뜨다. 나는 그저 엘레강스한 마법사가 되고 싶었을 뿐이다. 세상을 구하고 내 삶을 조금이라도 윤택하게 하는 방법으로 선택한 마법사. 마법사가 되어 조금 멋있게 조금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다였건만, 생각보다 재능의 한계는 넘기 어려웠다. 바닥을 구르고 틈과 틈을 찾아 간신히 연명하는 E급 헌터로서의 삶. 이꼴로 평생 사느니, 차라리 목숨 걸고 가능성을 한 번 만들어 보자! 재능의 한계를 돌파하고자 들어가선 안 되는 S급 게이트에서 만난 말도 안 되는 인연. 영혼을 건 거래를 통해 과거 실험받던 시대로 돌아간다. 지키고 싶은 것은....... 백 개도 넘지만 그걸 위해 해야하는 건 대마법사가 되는 것! 우연이든 필연이든 이렇게라도 다시 기회가 생겼으니, 이번 생은 한 번 폼나고 엘레강스한 대마법사가 한 번 되보련다!

나 마왕인데, 내 탑에 갇힘

마계 역사상 최강의 던전을 공략해야 된다. 그런데 이 던전, 내가 만들었는데?

병아리인 줄 알았는데, 드래곤이었다.

얻어온 알에서 드래곤이 태어났다고?!

벽뚫로 날먹하는 해결사 생활

S급 능력으로 벽을 뚫었다. 훔치려던 건 1,000원짜리 콜라였다. 세상 모든 것을 통과하는 ‘고스트’ 차무진. 오직 효율만이 유일한 신념이었던 그의 생존에, 세상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사건’과 ‘동료’가 끼어들기 시작한다.

전략 게임 속 용병대장으로 살아가는 법

찬란했던 천년 제국의 몰락. 대제국은 다시 8개의 문명권으로 분열되고, 그 안에 군주와 제후, 영주들은 끊임없이 권력을 탐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시체가 산을 이룬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다크 에이지:대용병 시대! [인간], [경험치 3배], [동체 시력], [야간 시력], [재생 능력], [독 저항력], [괴력], [귀족]. 그렇게 8개의 설정 키워드를 적고, 게임 시작 버튼을 눌렀다.

그 녀석이 종말에서 살아남는 법

지하는 생존을 부르고, 지상은 죽음을 부른다. 사막 너머, 진짜 지옥이 기다린다.

방랑하는 소드마스터로 살아가는 법
2.5 (1)

불가능한 꿈을 좇는 것 죽는 순간까지 세상의 끝을 향해 검을 뻗는 것 그리하여 별에 닿는 것 그것은 기사의 의무이자 특권이었다.

성마전기

*본 도서는 화계火鷄 작가님의 <신성천마> 작품의 개정증보판으로, 큰 줄거리는 동일하나 전체적인 내용 수정과 분량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환생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성력(聖力)을 쓸 수 있게 된 금혁의 이야기.

용이 사랑한 정원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황제의 욕구 해소제가 되어 치욕을 당하는 나날.이것도 잠시일 거야. 황제가 질리면 이곳에서 나갈 수 있어.그런 기대에도, 어째 저를 찾는 황제의 발길은 갈수록 잦아지고-“나는 말이 서투니, 네가 눈을 잘 읽도록 해라.”도월의 설된 수줍음은 사림까지 점차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강아지 목에 방울 달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집에서 쫓겨나게 된 강아지 수인 서유하.강아지인 채로 반쯤 정신을 잃어 사경을 헤매는데,눈앞에 4년 전에 헤어졌던 소꿉친구 도여준이 나타난다.“나랑 같이 살자.”갈 곳 없는 서유하에게 동거를 제안하게 되고,대신 딱 한 가지 조건을 지켜 달라고 강조한다.“내 방에는 절대 들어오지 말아 줬으면 해.”고양이 수인인 도여준에게는 개인 영역이 중요했기에,서유하는 아무렇지 않게 동거를 승낙하게 된다.*“많이 아파? 나 들어가도 돼?”그렇게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금단의 구역에 발을 들인 서유하는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다.“들어오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커다란 네발짐승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노이 썸머(Snowy Summer)

#서양풍판타지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세계관최고미인공 #다정한미남기사수“노르브린드에서 오신 신부십니까?”제국 최고의 명문가 차남으로 태어났으면서 평범한 삶을 꿈꾸던 제롬.그는 갑작스럽게 내려진 황실의 명으로 형의 신부가 될 이를 맞으러 간다.그리고 국경에서 제롬을 기다리던 이는 소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소년, 실베리온이었다.하지만 실베리온과 결혼을 명받은 형이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되고, 제롬은 가문의 새로운 후계자가 되어 실베리온과 결혼하게 되는데….결혼 후 일어난 모종의 사건으로 떨어져 지내던 제롬과 실베리온은 5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게 되고, 실베리온은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제롬에게 다가오기 시작한다.“당신은 제 목숨을 구했고, 제 운명을 구원했는걸요.”과연 실베리온과 제롬은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을까?

안개가 피는 집

오메가 보육원에서 자라다 처음으로 ‘씨받이’ 일을 하기 위해 보육원을 나온 다안.그가 가게 된 곳은 저주받은 악귀라는 소문이 있는 설 대령, 태재의 집이었다.처음 접하는 바깥세상은 낯설고 무섭지만, 사람들은 친절하고 기품 있었다.난생처음 배불리 밥도 먹어 보고 좋은 침대에서 잠도 자 보고.하지만 편안한 몸과 달리 제 ‘할 일’을 하지 못한 다안은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난 너한테서 애 볼 생각 없어.”분명 원장이 말하기로 알파는 오메가를 거부할 수 없다고 했는데, 태재는 도통 다안을 찾지 않는다.오히려 밀어내기까지 한다.“내 집에 오메가를 둘 순 없어. 며칠 돌봐 줄 순 있으니 갈 곳을 찾아봐.”“쪼, 쫓아내지 말아 주세요. 저 씹질 잘해요. 잘할 수 있어요. 한, 한 번만 먹어 보세요.”심지어 강제로 내보내려고까지 하는 태재의 태도에 절박해진 다안은, 결국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

무한하고 영원토록

영원은 몸을 급히 돌려 총부리가 그의 왼쪽 가슴에 딱 겨눠지도록 했다. 물론 안에는 총탄이 들어가 있지 않음은 서로 알고 있는바였다.“내가 자네의 적인가?”무한은 영원을 많이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원의 경계심은 쉽게 풀리는 게 아니었나 보다. 그래도 적이나 마찬가지 취급할 건 없는데…. 빈 총부리가 저를 향하는 것만으로도 무한은 조금 씁쓸해져서 피식 웃었다.“설마, 내 적은 그보다 깊어.”“깊다니?”그럼 나는 아닌가? 이번엔 무한의 얼굴로 작은 안도와 동시에 의아함이 스쳤다.“내 적은 네 심장이야.”“…….”심장이라는 말에 무한은 적잖은 타격을 받았다. 그게 그 말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신이라는 말보다 심장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이 달랐다.“의외로 둔한 심장과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이 총을 맞으면 그 심장이 좀 깨어나려나?”무한은 영원의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의미심장하게 느껴져서 고개를 주억거렸다.

반드시, 우리는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 지명, 인명 등을 다룬 가상 종교와 가상 세계임을 알려 드립니다.*본 작품은 <구하라, 령> 작품의 연작입니다.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저 앞, 여운이 넓고 기다란 바위에 앉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당황한 산하는 도망치듯 저도 모르게 몸을 돌렸다. 그 순간 여운의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흩날렸다. 돌아서던 산하의 몸이 그대로 굳었다.“라진아!”“응?”세상은 가끔 꿈꾸지 않은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그게 천년을 넘게 인간으로 버텨온 산하가 터득한 삶의 다른 장면이었다.그리고 지금 바로 산하가 꿈꿔본 적 없는 그림이 펼쳐지고 있었다.“불렀어?”여운이 아주 조금의 위화감도, 거리낌도 없이 뒤돌아섰다,만났다. 내가 드디어 널, 라진아, 드디어 너를… 내가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