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이 가문의 미친놈은 나야
1.9 (5)

무법도시의 광인, 해결사 케테르.멸문할 운명의 궁술명가 서자 시절로 회귀하다."회귀했는데 가문 하나 못 살리면 접시 물에 코 박고 죽어야지." 내 가문을 위해서?내 자유를 위해서!

화살표가 보여
2.3 (5)

에이전트 사기로 좌절한 강건웅.그걸 자기 탓으로 자책하시는 아버지.그 한을 풀어드리고자 건웅은 다시 축구를 시작한다.모든 걸 잃은 그가 겨우 뛸 수 있는 무대는 고작 K5리그.그곳에서 회귀한 홍진우를 만나며 화살표가 보이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네? 제가 재능이 있다고요?”-그래. 사기꾼이 혹시 장님이었니?

무조건 죽을 운명인 몰락가에 빙의했다
1.17 (3)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속무조건 죽을 운명인 몰락가의 후예로 빙의해 버렸다.하지만,"거절한다."여기서 생을 마감할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강해지고, 강해져서내 생존을 방해하는 모든 걸 해치우고운명을 바꿀 생각이다.목표는 단 하나."무조건 살아남는다."[무조건 죽을 운명인 몰락가에 빙의했다]

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3.17 (33)

대륙에서 가장 강한 일곱 명 중 하나, 용병들의 왕. 멸망한 가문과 영지의 복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와, 나 살아 있네?”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후회를 바로잡고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변에서 망나니라 손가락질하고 쓰레기라 무시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한테는 다 계획이 있으니까.” “무슨 계획이요?” “모조리 다 박살 낼 계획.”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이번에야말로 원수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것이다. ……우선 이 거지 같은 영지부터 키우고.

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
3.31 (18)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에 걸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대공이 되었다.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
1.11 (9)

세상은 망했어도 물류 센터는 돌아간다. 내 아공간 속에서.

마운드의 괴물
1.12 (5)

부상으로 야구인생이 끝나버린 이성훈. 그런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코인 재벌도 출근합니다
0.5 (3)

돈 복사가 왜 이렇게 쉽게 돼?   남 부럽지 않은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도박 중독인 형이 모든 것을 들고 튀기 전까지는. 아니, 정확히는 약혼녀가 돈 없는 자신이 싫다며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보기 전까지다.   실의에 빠져 폐인처럼 살던 나에게, 비트코인 떡상 소식이 들려온다. 그거… 예전에 대학 동기가 언젠가 뜰 거라며 사뒀던 그거 아닌가?   기억을 더듬어 잔고를 확인하는데, 무려 400억이 들어 있다. 그야말로 인생 역전!   이거 맞아? 돈 복사가 왜 이렇게 쉽게 돼?   본격 투자 천재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멸망급 데스나이트가 회귀함
1.75 (4)

가족들을 죽이고 인류를 멸망시킨 데스나이트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을 기회를 얻다[멸망급 데스나이트가 회귀함]역사에 길이 남을 재능을 지녔지만아크리치에게 데스나이트로 개조되어 노예처럼 살아온 데미안 학센결국 아크리치의 명령에 의해 가족을 죽이고, 모든 왕국을 멸망시키고 만다마지막 순간에 정신을 되찾았으나 너무 늦어버렸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이 찾아왔다회귀모든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전으로 돌아온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이번에는 가족의 행복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살겠다. 물론......"더러운 흑마법사 무리를 남김 없이 단죄하고지옥을 맛보여 주고 난 다음에!

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2.3 (5)

인간 승리의 상징, 대기만성형.하지만 기억엔 남지 않는 그저그런 선수.고아였던 윤태양에게 축구란 후회의 연속이었다.그런데 어느 날 일어난 기적.내가 여섯 살로 돌아왔다니!거기다 오남매의 장남?회귀한 그가 가족들을 살리고, 장남이 되었을 때...“아, 축구 마렵다…….”윤태양은 축구가 간절해졌다.[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나 혼자만 SSS급 약팔이 헌터
1.6 (5)

"삼천 골드라니, 크흐흐! 좋구만 좋아!" 헤라클레스가 콧노래를 부르며 전당포를 나갔다. [평균가 - 15000 골드.] 뒷통수를 맞은 것은 알지도 못한채.

내가 너무 크다
1.5 (3)

내 방구석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계의 존재들이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개미만한 크기로. 아무래도 게이트가 잘못 열린 거 같은데?

완벽한 실눈 악역을 연기하다
3.11 (9)

미치광이. 소시오패스. 인두겁을 쓴 괴물, 북부 전선의 악마, 웃는 처형대. 사나운 이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적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간 사정없이 물고 뜯겨 죽을 게 자명했다. 그러니 정말 싫지만. 아주 싫지만! 나는 완벽하게 ‘유리안’을 연기할 필요가 있었다. 제국 내 모두가 두려워하는 음흉하고 정신 나간 실눈 캐릭터를 말이다. 【 캐릭터 성향 《 존댓말 》 】 당신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에게 존대합니다. “혼잣말은 좀 넘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

여배우들이 노가다 최 씨를 원함
0.5 (2)

실패한 드라마 보조 작가 7년. 노가다 생활 5년. 이런 나를, 여배우들이 원하기 시작했다. #작가물, #연예계물, #드라마, #영화, #재벌

노가다 김씨, 천재 작가로 착각 당하다
1.62 (4)

뚝배기가 깨진 노가다 김씨. 극한의 재능충이 되어 천재 작가로 착각 당하기 시작하는데.. 아니, 잠깐만. 나 천재 아니라고요...

갓 오브 서바이버
0.5 (1)

마도제국의 황자에서 흑마도사로흑마도사에서 초월자로초월자에서 신으로신에서 주신으로주신에서 창조신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오직 생존을 위해 세상과 처절한 싸움을 계속하면서도 포기를 모르는 고독한 마도신의 성장기....

천마들의 제자
0.67 (3)

나는 본교에서 백(百) 공자라 불렸다. 교주의 자식들 중 백 번째라 하여 붙여진 이름. 백 공자. 천한 시종의 자식이었던 나는 항상 형제들의 노리개였다. “본좌는 천마신교 십대 천마. 서대문이니라.” 죽음의 문턱에서 마주친 천마의 영혼. 그것은 내가 형제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게임 속 바리스타로 살아남기
1.5 (4)

게임 속에 카페를 한번 차려봤다. 그런데, 장사가 너무 잘된다.

천재 한의사가 불치병도 다 고침
2.9 (5)

21세기 불치병 알레르기, 천식, 탈모…. 그리고 치매, 암. 거기다 중2병에 연예인 병까지. 강화 능력을 얻은 한의사는 못 고치는 게 없다. 불치병, 다 덤벼!

그라운드의 빌런이 강림했다
0.5 (1)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소속 모든 1부 리그 감독이 된 미친 빌런 강무덕.병마로 인해 죽은 줄 알았건만, 눈 떠보니 5부 리그 삼류 코치로 빙의했다?"이번 생에는... 다 뒈졌다."

망나니 재벌
2.75 (2)

비리를 쫓다 국가에게 죽임 당한 서울 지검 또라이 이도현 검사. ..

성녀 비르카와 하급기사의 가짜 결혼
2.75 (2)

다멘트라 세계를 정찰하는 중, 알릴레우스는 사막 한가운데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분홍색이고, 눈동자도 분홍색인 젊은..

죽이고 싶은 아가씨
3.0 (3)

이 백 명을 죽인 마녀. 희대의 살인마. 엠버 공작가의 사생아.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베아트리체 엠버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열세 번 회귀했다. ..

이 연하남에게 안기는 법
2.75 (2)

뒤늦게 첫사랑을 시작했다.“딱 3년. 그만큼만 같이 살자.”유리의 제안에 찬승은 무심한 얼굴로 대꾸했다.“싫습니다. 대표님은 제 취향이 아니십니다.”모든 게 취향인 그에게 거절당할 건 예상했었다. 하지만, 눈앞에서 딱 잘라 취향을 이유로 거절당할 줄은 몰랐다.***“왜 싫어? 내가 나이가 많아서?”“네. 싫습니다.”그보다 여덟 살이나 많았다. 남들이 들으면 양심이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외형적으로 또래로 보인다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테니 말이다. 오히려 이런 생각이나 하는 게 나이에 대한 자격지심이라는 것도 안다.“나만 반말하는 게 불편해서?”유리는 조금 전과 달리 풀 죽은 목소리였다. 축 처진 어깨까지 더해지자, 무척 처량해 보였다.“아니, 반대일걸?”유리는 찬승의 말에 입을 쩍 벌렸다. 무심한 표정으로 하는 말은 낯설어서 심장을 뛰게 했다.“아니, 아닌데? 대박 좋은데?”그동안 이성에게 관심이 없었던 이유가 별난 취향 때문이었던 게 아닐까. 지금껏 의심해본 적 없지만, 이젠 차분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았다.조금 더 자신을 함부로 대해주길 바라니 말이다.“쭉 반말해. 난 진짜 괜찮아.”“싫습니다. 사적인 대화는 오늘로 끝내 주십시오.”“사적인 거야? 당신이랑 나랑. 사적인 관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