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LV.160
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5.0 작품

공허의 마도사
3.5 (5)

소꿉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시작한 가상현실 게임. 목표는 게임 속에서 생활비 벌기, 하지만 시작부터 뭔가가 꼬였다? 자칭 세계최강이라는 스승의 손에 의해서 반 강제로 전직하게된. 공용 장비조차 장착할 수 없는 히든 클래스, 전직하자마자 날 잡으려 혈안이 된 마법사들과 공허의 힘을 노리며 얽혀들어오는 사람들 까지. 그 모든 사건사고를 뚫고 세계의 정점을 노려라! 어쩌다 시작하게된 게임 세계 좌충우돌 모험기. 지금부터 시작.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2.6 (21)

몬스터 육성형 MMORPG이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뽑기형 게임 '몬스터즈'. 그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현대] [게임] [아포칼립스] [뽑살법] [운빨좆망겜]

역대급 트롤러의 게임 먹방
2.58 (13)

"...여기서 지금 뭐하십니까?" "고기 굽는데요." 그것은 탄환이 빗발치고 폭음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오간 짧은 대화였다.

재능복사 미드라이너는 프로게이머
2.42 (6)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재능이 없어서 만년 벤치 선수로 은퇴한 프로게이머. 회귀해서 재능복사로 세체미를 노린다.

극한의 재능충
2.75 (2)

전직은 사파지존 현직은 게임지존 악마 같은 재능으로 게임판을 휩쓸어 버린다.

멸망한 세계의 농부
3.19 (26)

현실이 된 아포칼립스 게임. 하필 내 직업은 전투 능력 전무한 농부였다. 그런데 내 식물들이 조금 이상하다. [힐링] [아포칼립스] [성장형 먼치킨]

던전 디펜스
3.96 (235)

** “이 작품은 종이책 완결까지의 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종이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 출간이 없음을 미리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뭐? 무력이 2? ...

힐링하는 정령사 플레이어
2.75 (2)

여유를 잊으며 살아왔던 태영에게, 어느 날 전생의 세계가 똑같이 구현된 게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꼭, 정령들과 힐링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거야.” 몬스터를 잡고, 마룡과 싸우는 건 한 번으로 족해. 남들이 미친 듯이 몬스터를 사냥할 때, 나는 나만의 유토피아에서 정령들과 힐링한다! 귀여운 정령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힐링 게임 판타지.

환룡의 전승자
2.75 (2)

인류를 지배하려는 인공지능 알렉스. 이에 맞서 인류를 구원할 운명의 주인공. 가상현실 게임 공간에서 인류의 생존을 놓고 펼치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주인공의 환타스틱한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연애전선의 네크로맨서
2.75 (4)

좋아하는 사람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얼떨결에 죽음의 지배자라고 불리게 되었다.

NPC에게 사랑받다
3.42 (6)

“NPC가 유저를 죽였다고?”가상현실게임 ‘스왈로우’에서 NPC가 유저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다.AI 전문가 천지한은 사건 조사를 위해서 ‘스왈로우’에 접속하게 되고…“너는 다른 이방인들과 다른 것 같아!”AI를 혐오하는 지한에게NPC들이 너무나 친밀하게 다가온다.게임 속 모든 NPC들이 나를 좋아한다?!

고인물 게임 속 직업으로 각성하다.
2.0 (3)

10년 동안 한 게임만 판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남자 천복. 게임 속 시스템을 얻으며 '용사'로서 각성을 하고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든다. "잘 따라오기만 해. 내가 버스 태워 줄 테니까." #헌터물 #레이드 #사이다 #시스템

망겜 스트리머가 너무 강함
2.38 (13)

더 원 그라운드. 망겜의 랭킹 1위가 대세 게임에 합류한다!

성좌빨로 폭풍성장
2.75 (2)

[삐익! 삐익! 워닝! 워닝!] [시스템에 예상치 못한 버그가 감지 되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해킹 툴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킹 툴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버그 수정이 시작됩니다.] 내 눈앞에 있던 두 개의 상태창이 사라졌다. 그리곤 약 5초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시스템 창이 다시 떠올랐다. 다시 푸른색으로 바뀐 상태였다. [버그 수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수정을 마친 상태창이 다시 뜹니다.]

Project Mar On
3.38 (4)

"날 죽이려고 했다는 건, 네가 죽을수도 있다는 걸 각오했기 때문이잖아?" ㅡ누군가의 목숨을 다룬다는 건, 그런 거라고. '게임'이라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전투요원이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물론이고, 심지어 스탯이나 스킬포인트조차 찍을 줄 모르는 초짜 게이머 은가람! 모든 것을 가져간 유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가 마르온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고풍스런 고양이씨
3.0 (5)

한때는 전설이라고까지 불렸던 저격수. 하지만 돈 때문에 다른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 “냐앙?” 그런데 시야가 이상하다?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 강해지고 싶으면 레벨부터 올리라고?

헬 난이도의 회귀자
3.25 (4)

[회귀][운][죽음의 게임][생존] 개떡 같이 죽어서 찰떡 같이 회귀했는데. 세상이 헬 난이도로 변했다고??

아포칼립스 만능기계
2.5 (8)

좀비 게임 속에 빠졌다. 그런데, 나 혼자 메카닉이다.

보통유저
2.75 (2)

남들보다 더 빠른 레벨업, 더 뛰어난 아이템, 더 중요한 퀘스트.모든 혜택을 몰아받고 있는 게임 속 금수저들이 있다.99.9%의 보통 유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게임 속 적폐 세력인 그들을 모조리 씹어먹고 이용한다.아무도 믿지 않는 보통 유저 아츠와 수많은 히든 클래스.결국 게임을 클리어할 사람은 누가 될까?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2.44 (9)

시한부 인생이었던 내가,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했다.

힐링하는 플레이어
3.0 (6)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정성권.지친 삶에 번아웃이 되어버린 그가 선택한 것은.[<필그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가상현실 게임이었다!“농사나 낚시, 등산, 전반적으로 여가활동이 하고 싶군요.”남들 다 사냥할 때, 나는 힐링한다!

망겜 속 생존자의 탐험일지
2.75 (2)

"게임이 현실적이면 좋은 거 아닌가요?""현실을 멀리하려고 하는 게 게임인데 그게 왜 좋아요?"레벨링 없음. 퀘스트 없음. 전설의 아이템은 있지만 당신이 습득할 기회가 없음.유저보정 0%에 현실성 100%를 자랑하는 희대의 망겜 어나더 월드.그 게임에 전직 산악인께서 관광하러 발을 들이셨.......뭐? 관광?"관광에 목숨 거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당장 에베레스트 등반가들한테 사과해! 이년아!"이세계의 가혹한 마경과 그곳에 군림한 대괴수들.그리고 그들마저 가벼이 갈아죽이는 대재해까지!이세계에서 펼쳐지는 현대인들의 생존기가 지금 시작된다!

아카데미에서 쉴게요
3.18 (31)

어... 음침한 아싸 엑스트라에 빙의됐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 이곳 아카데미에서 적당히, 쉬면서 살아가기에는 안성맞춤인 녀석이다. 오히려 좋아...

시스템으로 방송천재
3.3 (5)

어금니를 갈아버리는 피지컬의 스트리머 '어금니'. 시스템의 선택을 받았다? '잡았죠?' '궁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하꼬에서 머기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