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히 바라면 하늘이 돕는다- 는 말. 한번 쯤 들어보셨죠? 근데 이 '하늘'이라는 분이 워낙 공사가 다망하신 분이라... 듣긴 참 잘 들으시는데 행동력 면에서 좀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 '디스트로이드 라이프 케어'는 다릅니다! 1대1 맞춤 서비스! 확실한 에프터 케어! 훈련받은 전문 사원의 각별한 서비스를 경험하십시오! 간절했던 그 순간! 뭐든 내어줘도 좋으니 한번만 도와 달라 빌었던 그 순간! 저희가! 바로!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 "사장님." "예?" "근데 우리 회사에 훈련받은 전문 사원 같은 것도 있습니까?" 내 질문에, 사장은 당연하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너요." 나였다.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이 존재하고, 성휘는 인간종의 종족(석)을 지키다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 보니 미러 월드로 가기 전 과거로 돌아온 성휘.‘닿지 못할 거리는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길을 걷는다면!’성휘는 이번에야말로 마스터스톤을 얻어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한다.운명은 용기 있는 자 앞에서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서 강하단다. 스스로 운명을 움켜쥐는 자가 되어라.
후한 말, 사세삼공을 지낸 최고의 공족인 원씨 가문.외척과 환관의 횡포를 외면한 채 부와 권세만 즐기던 가문을 비판하며토실에 스스로를 가둔 한 남자가 있었다.하지만 혼란은 더욱 심해져 사방에 도적이 일어나고군웅들이 천하를 다투는 난세가 도래하고,20년이 넘게 칩거하던 그 남자, 원굉은 스스로 천하를 바로잡겠다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온다.부와 권력을 누리는 자,천하에 그만큼의 책임을 질 의무가 있다!원가의 이름 아래 한실을 바로 세우고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싸워 나가는데…….원소와 원술의 사촌, 원굉을 중심으로 전개되는호걸들의 또 다른 삼국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