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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그림자 서약
3.79 (7)

윤현승 작가의 새 정통 판타지 소설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영약을 팔았더니 거물들이 몰려온다
2.5 (1)

탑에 묘목을 심었는데 영약이 마구 열리네?

화학천재의 비밀 투자 공식
3.25 (14)

가진 것이라고는 빚밖에 없는 대학교 시간강사.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이상한 편지들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무당파 둔재의 엘프환생
2.68 (14)

느릴지언정 막힘도 끝남도 없는 것이 정종의 무공 아닐런가.

심해의 마법사
4.1 (10)

이 세상이 바닷속이라는 것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3.91 (114)

[무한 회귀물]그런 장르가 있다.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치트키는 개뿔.”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이번 회차도 글렀네.”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느 실패자의 후일담.<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각본: 장의사(葬儀師)편집: 오독서(吳讀書)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11 (155)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5)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61 (14)

현대 일본에서 이세계로 소환된 무코다 츠요시. 그러나 무코다는 ‘용사 소환’에 휩쓸렸을 뿐인 평범한 일반인이었다! 게다가 무코다 일행을 소환한 왕국은 너무나도 수상쩍어 보였고, 무코다는 ‘이 녀석들 용사를 이용하려는 속셈이야’라는 판단을 내린다. 그런 이세계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고유 스킬인 ‘인터넷 슈퍼’--현대의 상품을 이곳으로 가져올 수 있는 스킬뿐이다. 전투에는 맞지 않지만, 잘만 쓰면 생활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지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던 무코다였으나--이 스킬로 가져온 현대의 ‘식품’에 터무니없는 효과가!! 더욱이 현대의 음식에 낚여서 터무니없는 녀석들이 모여드는데……?! ‘소설가가 되자’ 연간 1위의 터무니없는 이세계 모험담, 드디어 등장!

무당파 둔재의 엘프환생
2.68 (14)

느릴지언정 막힘도 끝남도 없는 것이 정종의 무공 아닐런가.

귀여운 재앙급 펫을 살려버렸다
2.75 (2)

대륙도 찢어낼 잠재력을 지녔지만, 미움받는 재앙의 새싹들. 가혹한 운명에 죽어가는 그 어린 것들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조선 왕자가 천하를 요리하는 법
2.17 (6)

★ 현직 셰프, 세종대왕의 난봉꾼 넷째아들 임영대군이 되다. 그것도... 운영하던 식당 주방과 함께...!?

전직용병의 검사생활
1.12 (4)

전설적인 용병, 검사가 되다.

미래를 보는 정치인
3.88 (4)

모든 것을 잃은 스물여섯 청년에게 꿈속에서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변경의 죄수는 검성을 꿈꾼다
3.95 (64)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족이 모두 살해당하고 홀로 살아남은 일시반. 수백 년 전 악마로부터 세상을 구한 영웅, 검성 아레우스의 꿈을 꾼다. 가족을 죽였다는 누명까지 쓰고 돌아올 수 없는 그림자 숲에 끌려간 일시반은 복수를 꿈꾼다. 칠흑 같은 밤을, 도망칠 수 없는 밤을, 영원히 끝나지 않을 밤을, 너에게 돌려주겠다. 네 황혼이 되어주마.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83 (33)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상수리나무 아래
3.5 (1)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단행본 분량 안내]※ 단행본의 각 권 별 해당하는 연재 회차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1부 1권 : 1부 1~48화1부 2권 : 1부 49~95화1부 3권 : 1부 96~146화1부 4권 : 1부 147~193화1부 외전 : 1.리프탄 / 2.하얀 용 / 3.칼립스 성의 어느 봄날 / 4.에틸렌 성의 악몽2부 1권 : 2부 1~51화(1)2부 2권 : 2부 51(2)~107화2부 3권 : 2부 108~157화(1)2부 4권 : 2부 157(2)~210화 / 미공개 외전 1~3화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83 (33)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사이버펑크의 해결사가 사는 법
3.2 (10)

사이보그 / 안드로이드 / 갱스터 / 디스토피아 / 세기말 / SF

악마술사인데 성자로 착각 당했다
4.25 (4)

“정녕, 정녕 성자가 되신 겁니까.” “오, 주여. 가호를 받으셨습니다. 이건 성자의 탄생…….” …….예? 『악마술사인데 성자로 착각 당했다』 인류의 배반자라는 타이틀을 얻어가면서까지 악마와 손을 잡은 이유는 단 하나 '집에 가고 싶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오해가 쌓인다? 이왕 한 거짓말, 한술 더 뜨기로 했다. “주께서…… 황금을 원하십니다.” 빌어먹을 다크판타지 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한 탈드릭의 수상한(?) 여정은 계속된다

무당파 둔재의 엘프환생
2.68 (14)

느릴지언정 막힘도 끝남도 없는 것이 정종의 무공 아닐런가.

그림자 서약
3.79 (7)

윤현승 작가의 새 정통 판타지 소설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순직한 군인은 음악이 하고 싶다
0.5 (2)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죽었다.눈을 떠보니 검은 머리 한국인으로 태어난 나.이제, 음악을 할 수 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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