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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제니스
4.09 (176)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리셋팅 레이디
3.91 (179)

책 속에 들어왔다.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다.하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죽음이었다. 눈을 뜨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또 다시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끝은 역시 죽음이었다.독살, 교살, 추락사, 병사, 압사, 소사, 아사….캐런 하이어는 124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다.일러스트:...

검을 든 꽃
4.06 (334)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23 (608)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85)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Ex급 도끼로 조선 재벌
3.5 (12)

금도끼와 은도끼를 들고 나타난 산신령을 쇠도끼로 찍어버렸다.“이 도끼가 네 도끼냐고, 이 새끼야.”금도끼 은도끼 쇠도끼와 함께 하는 조선은 내게 한국에선 없었던 기회의 땅이 될지 모른다.조선에서라도 나는 부자가 된다.장사를 하려고 했는데 어째 도끼를 더 많이 쓰는 것 같긴 하지만.

제가 어딘가 빙의를 한 것 같은데요
4.0 (12)

로판을 좋아하던 내가 책속에 빙의해 버렸다.‘그런데 도대체 내가 어느 책에 빙의한 거지?’갈색 머리칼에 주근깨 있는 하녀가 나오는 작품은 20권쯤 읽은 것 같고,북부의 싸늘한 공작과 결혼하는 남부의 아가씨도 20권쯤 읽은 것 같고,흑발 남주와 금발 여주가 나오는 작품은 더 많은 것 같은데?“그런데 잠깐만, 내가 여주에 빙의한 건 맞아?”아니, 애초에 로판이 아닐 수도 있다고?여긴 어디, 나는 누구?***빙의를 하긴 했는데 어느 책 속인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클리셰로 우당탕 헤쳐 나가는 로판 애독자의 삶!*공감성 수치에 조심하세요*#빙의물 #개그 #로맨스코미디 #힐링물 #오해물 #착각계

이번 생은 내가 주인입니다
3.88 (12)

가문의 수호석이 나에게 발현했다. 적통자인 이복언니가 아닌 사생아인 나에게.그때부터 나에 대한 대우가 달라졌다. 정말 그들의 가족이 된 것 같았다.하지만 그 모든 것이 착각이었음을 약혼자의 손에 의해 죽어가면서 깨달았다.내게 해주었던 모든 것들이 수호석을 빼앗기 위한 이복언니의 계략이었다는 걸. [널 철저하게 기만하고 죽인 자들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아?]악마같이 달콤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결심했다.이번에는 반드시 수호석을 손에 넣어 가주가 되겠다고. 당한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주겠다고.그전까지는 아무도 믿지 않겠다고.그런데......“지금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멈추지 말고 달리셔야 합니다.”나를 구해주려 하던 그의 모습이, 절망해 달려오던 그의 눈빛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내가 사랑했던 약혼자는 죽어가는 나를 태연히 바라보는데,언니의 사람이라 생각했던 당신은 어째서 그런 눈빛으로 내게 달려오는가…….알고 싶어졌다. 당신의 진심이 무엇인지. #회귀#연기여주#당찬여주#출생비밀여주#각성후최강여주##기사남주#대형견남주#일편단심남주#존댓말남주##처음에는 복수, 나중에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여주.표지 : 코코립

여주의 시스콤 오빠와 이혼하겠습니다
3.64 (7)

좋아하던 소설에 빙의해 여주 리에나의 오빠와 결혼한 이델.자연스럽게 한 가족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여동생만을 아끼며 자신에게는 싸늘한 남편과 뭐든지 리에나 위주인 시가에 지친 나머지 이혼을 고했다.“이혼이라니요? 절대 안 됩니다. 우리 연애할 때 좋았지 않습니까.”“새언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꿍꿍이가 있던 과거와 달리 온전히 그녀만을 붙잡는 것인가 싶었지만,“그럼 제 지참금인 광산 빼고 저만 돌아가도 되죠?”“잠깐만요, 새언니.”……고민할 것도 없이 이혼이다!그러나 상대는 막강한 공작가.조력자가 필요해 원작의 흑막을 살짝 도와줬는데,“대체 감히 누가 당신을 힘들게 했습니까.”이 남자, 리에나에 의해 파멸하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내가…“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이델, 당신뿐입니다.”…지킬까?#엑스트라 빙의 #회귀자의 ‘새언니’#이혼 #남편이 남주 절대 아님#육아물 비틀기 #시가 뒤틀기 #빙의자 대 회귀자#사이다 여주 #원작을 잘 이용하는 능력녀#소설 속 흑막 남주 #흑화를 방지당한 #다정남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3.63 (214)

별수저 잘 잡아서 헌터 서열 1위가 됐다.한국 최초 S급 각성자로 월드 랭킹 3위, 국내 랭킹 1위의 천상계 랭커가 되긴 했는데.-근데 우리나라 1위는 어디서 뭐 한대?-아무도 모름. 보이질 않으니-신비주의 심하네ㅡㅡ 절 들어감?‘삼수생이다. 시x아……’탑이고, 균열이고, 던전이고 뭐고.분노한 엄마가 폰 끊어서 가는 곳마다 와이파이 비번이나 묻고 다니던 나날.[순위가 변동합니다.][견지오 님의 현재 국내 순위는 2위 입니다.]네…? 설마 지금 콩라인 된 거야?성약성 언니, 나 꽃길만 걷게 해준다며….[성약성이 당신의 뻔뻔한 인성질에 감탄합니다.]“죠. 여전히 방구석 쓰레기처럼 살고 있구나.”“우와. 뭔데 뼈 때리지?”세계 멸망을 꿈꾸는 악당 존잘 팩트폭력범부터.“도와주세요.”“구원은 셀프. 구원은 셀프.”“제발!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마술사왕.”너무나 현판소 주인공처럼 생긴 회귀자 수퍼루키까지.사람 구실 하게 하려는 주변으로부터 이 안락하고 게으른 갑질 인생을 사수해야만 한다!톄제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자, 이제 누가 흑막이지?
1.0 (1)

흑막의 누나로 빙의했다. 남주의 목에 칼을 겨누고 여주를 감금하는 극악무도한 흑막. 이런 놈의 누나로 빙의하다니. 운도 지지리 없지. 다행인 건 아직 어려 갱생의 여지가 조금은 있다는 건데……. “으아아앙.” “왜 울어?” “스칼렌 황자님이 내 장난감 뺏어갔어. 흐아아앙.” “또???” 황자의 목에 칼을 겨눌 녀석이 황궁만 다녀오면 장난감을 다 뺏겨 오니, 원. 흑막 체면 다 구긴다. 이런 녀석을 굳이 갱생시켜도 되나 싶다. 아니, 애초에 왜 항상 뺏기고 오는데? 아무리 흑막이라도 내 새끼 건드리는 건 못 참지. 아직 아무것도 안 한, 착하고 귀여운 아인데! “제 동생이 아끼는 드래곤 인형 가져가셨죠? 돌려주세요.” 이 정도면 알아들었겠지? 분명 남자주인공은 착했으니까. 그런데……. “장난감만 뺏는 게 어디야.” “……네?” “생명 없는 걸 빼앗기는 게 덜 슬플 텐데.” 순한 줄만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내가…… 흑막 이름을 잘못 알고 있나?

바이올렛 블룸
1.0 (1)

우연한 기회로 왕자의 목숨을 구하게 된 빈민가의 고아 소녀 ‘안’. 왕자의 각별한 총애로 왕궁의 시녀로서 살게 되는 행운을 얻는다. 그의 오랜 친구로서 그의 곁에 머물기로 했지만 안은 그를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왕이 된 그의 국혼이 다가오고 그녀의 오랜 짝사랑 또한 끝을 맺을 시간이 다가오는데…. “남자가 그렇게 좋아?” “…말씀이 지나치세요.” 안은 낯을 일그러트렸다. 그녀는 눈에 불을 붙인 남자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표정이 몹시도 험악했다. “그렇잖아. 아주 미친 것처럼 이 남자 저 남자….” “선을 보는 게 어때서요? 저도 시집을 갈 나이인걸요.” 안은 입술을 깨물었다. 레녹이 느리게 입술을 열었다. “…대체 뭐가 문젠데?” “무슨 말씀이세요?” 안의 물음에 레녹이 속눈썹을 잘게 떨었다. 이윽고 그물 같은 손이 그녀를 붙잡고 벽으로 밀어붙였다. 안은 악, 하고 소리를 지르며 눈을 감았다. 다행히 벽에 뒤통수가 박히기 전 그의 손이 머리를 감쌌다. 안은 바르르 떨며 그를 노려보았다. “넌 내가 싫다고 했잖아.” “무슨,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안은 당혹감에 눈을 깜빡였다. 그때의 일을 말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떠올리기 싫은 일을 파고드는 남자가 당황스러웠다. 호흡이 삐걱거리며 낯이 타올랐다. 그 모습에 레녹이 일그러졌다. “분명히 싫다고 그랬어.” “폐하.” “내가 그렇게 끔찍했어?” 일러스트: Dd

미연시게임 속 하찮은 엑스트라
2.9 (5)

눈을 떴더니 인기 미연시 게임 ‘미드나잇’에 영혼이 동기화 되어 버렸다! 그것도 엄연히 여주들 중 하나지만 하찮은 엑스트라 취급을 받는 성녀, 이브네스의 몸속으로. 심지어 다섯 명의 남주들 중 한 명을 공략해서 반드시 해피엔딩을 봐야만 게임 클리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중, 여고, 여대의 쓰리콤보로도 모자라 의도치 않은 철벽으로 25년간 모솔모드인데. 거기다 극악한 난이도로 인해 플레이률이 현저히 낮은 성녀의 몸에 빙의해 버리다니! 이번 생은 망해도 단단히 망한 게 틀림없다.“볼수록 신선하군요.”“……?”“이대로 여기서 살아 보는 건 어떠신지.”미친놈인 게 분명한, 배드엔딩 확률 99.9999%를 자랑하는 마탑주와,"이브네스 하린.""?""넌 지금 마귀에 쓰인 게 틀림없다. 아니면 정말 미치기라도 한 건가?"자기애가 심각한 수준인 막말대장 황태자에,“나 결심했어.”“닥쳐.” “너를 내 첫 번째 인형으로 만들 거야.”뇌에 주름 대신 꽃이 한가득 피어 있는 듯한 얀데레 상단주에,“…….”“……할 말 있으세요?”“(도리도리)”그림자 인간 수준으로 말이 없는 암흑가 길드의 수장까지.그나마 정상인 건 제국의 최연소 소드마스터인 기사단장 정도인데…….“성녀님.”“네.”“성녀님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아.”“루니움과 함께하는 기분이거든요.”보시다시피 루니움 신전의 광신도이다.“우리 집에 오지 않을래요?”“……공녀님 집에요?”“보여 주고 싶은 게 있어서요. 당신한테만.”그걸로도 모자라 이 게임 속 진여주라고 할 수 있는 공녀까지 이 모양이라니.……이 게임 정말 무사히 클리어할 수 있는 걸까?#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순정남 #짝사랑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사차원남 #능력녀 #사이다녀 #철벽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패스파인더
4.01 (293)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여주중심 #걸크러쉬 #차원이동물 #모험물 #성장물※ 해당 작품은 잔인함 혹은 고어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85)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고 죽었더니
0.5 (1)

“떠나라고 하셨잖아요. 떠나겠다고요.” 여주를 괴롭히다 죽는 악녀에 빙의했다. 별짓을 다해도 원작이 안 바뀌길래 그냥 현실에 순응하기로 했다. 나 편한 대로 살다가 여주가 돌아오면 조용히 떠나기로! “이제 네가 가짜 역할을 할 필요 없으니 이만 떠나거라, 이레스.” “네, 그렇게 할게요.” 속전속결로 짐을 싸서 바로 나오자, 공작가는 대역인 내가 죽었다고 발표했다. *** 처음 맛보는 자유에 술을 좀 마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좀 취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 같기도 하고……? 어라? 분명 같이 밤을 보냈는데 왜 일어나니 나 혼자지? 에라, 모르겠다! 일단 이 거지 같은 수도를 떠나자! ***  3년 후, 오랜만에 돌아온 수도에서 익숙한 이름이 들렸다. “근데 바이렌 황태자 전하는 언제까지 혼자 사실 거래?” “모르지. 이레스 황태자비 전하께서 승하하신 지 얼마나 되셨지?” “벌써 3년이야, 얘.” 이레스 황태자비……? 아니, 내가 언제 황태자비가 됐는데?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85)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리셋팅 레이디
3.91 (179)

책 속에 들어왔다.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다.하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죽음이었다. 눈을 뜨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또 다시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끝은 역시 죽음이었다.독살, 교살, 추락사, 병사, 압사, 소사, 아사….캐런 하이어는 124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다.일러스트:...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23 (608)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

악녀 시어머니를 그만뒀더니, 다들 내게 집착한다
3.9 (10)

남편의 경멸과 아들의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악녀,여주인공을 모진 시집살이로 괴롭히다 가족에게 버림받는 시어머니.그게 바로 나였다.그래서 학대당하던 어린 며느리를 데려와 곱게 키웠다.목표는 단 하나, 여주인공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그럼 추방 엔딩만큼은 피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을 뿐인데.“어머님, 날씨가 좋아요. 저와 함께 산책해 주시면 안 될까요?”“어머님, 제가 직접 쿠키를 구웠어요. 한입 드셔 보셔요.”“어머님, 어머님…….”어린 며느리가, 차후 남편이 될 아들은 제쳐두고 나만 졸졸 따라다닌다?“엄마, 전 릴리도 좋지만…… 그래도 엄마가 더 좋아요.”날 무서워하던 아들은 수줍은 얼굴로 그렇게 속삭였고,“부인. 우리는 언제까지 각방을 쓰는 겁니까?”찬바람 쌩쌩 불던 남편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다들 갑자기 나한테 왜 이래?[책빙의/ 못된 시어머니에 빙의한 여주/ 육아물 후추후추/ 뽀시래기 아들과 며느리/ 가족들의 애정을 독차지하는 여주/ 여주에게 점차 빠져드는 남주]

선셋 글로우
2.5 (1)

현신한 용이 다스리는 왕국. 아란칼의 매음굴 롯사에서 어미와 함께 살아가는 소녀 리시는 어느 푸른 새벽 낡은 계단 아래 몸을 숨긴 왕자 이스카미온과 그의 유모를 구하게 된다. 깊은 화상을 입은 왕자를 치료한 리시. 그리고 눈을 뜬 순간부터 제게 매달리는 소녀를 사랑하게 된 드래곤 왕족의 왕자 이스카미온‥….“서약의 힘으로 묶인 우리의 사랑이 영원히 영화롭기를.”어머니를 잃은 리시는 살아남기 위해 이스카미온과 혼약을 요구하게 되고 드래곤으로 각성한 이스카미온은 다시 한번 제게 매달려 오는 소녀의 기사이자 남편으로서 살아가리라 다짐하게 되는데‥….....“황제에게 황후는 하나뿐이야.”“나한텐 당신의 아내가 될 자격이 없는걸.”‘왜 그를 소유하는 데 자격이 필요하나. 왜……. 이런 모양인 거지?’왕위를 되찾은 것으로 모자라 제국의 황제가 된 이스카미온. 그러나 더는 그의 아내로 살지 않으려 도망치는 리시.“이혼해! 이혼해! 어차피 제대로 된 결혼도 아닌 데 없었던 일로 해!”“좋아. 이혼하지. 그럼 내가 너를 잡아둘 명분이 없겠군.”“무슨…….”“앞으로 너는 내 노예다.”“…….”“짐의 가장 총애하는 시첩으로 아껴주마.”오한이 그녀를 덮쳐 왔다. 희붐한 달빛이 그를 밝혔다. 짓무르도록 뒤얽혔던 입술이 이마에 내려앉았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85)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삼류무가 환생무신
0.5 (1)

천마의 습격으로 멸문 당한 신비세가 단무천가.이는 은인이라 여겼던 천기자의 계략이었으니."단전이 깨진 천마는 전설의 심공 심전을 노렸네."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단무혼은 원통함에 눈을 감게 된다.하나, 우연인지 운명인지.단전을 형성하지 못하는 삼류무가 화가장의 화무린으로 눈을 뜬 단무혼.단무천가 전설의 심공 심전과 천기자에게 전수 받은 신공 검절도분권패와 육체에 깃든 무재.단무혼은 삼류무가의 신룡 화무린으로서 복수를 다짐한다.

검을 든 꽃
4.06 (334)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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